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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맛집

LA 인근에서 찾은 맛있는 한식당 / 엘에이 부에나파크 경복궁

 

 

 

지난 2월 엘에이 방문 후기의 계속 편입니다.

노병네와 고모들 만난다고 일리노이에서 날아온 딸이 식사 대접을 한답니다.

오기 전부터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노병에게 알아봐 달라는데 노병이 뭘 아나요? ㅎㅎㅎ

어떻든 간에 대충 2~3 군데 찾아 알려 줘서 그중 한 군데 우리 일행 9명이 식사를 하러 간 곳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있는 경복궁이라는 한식집입니다.

 

 

 

 

 

 

 

 

엘에이 부에나파크에 있는 한식집 경복궁은 비교적 규모가 큰 대형 한식 레스토랑입니다.

오픈된 홀 이외에 독립된 개별룸도 있어 가족 모임이나 각종 행사를 갖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인근에서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집으로 음식도 맛있고 정갈하니 잘 나온다더군요.

 

 

 

 

 

 

 

 

엘에이 한식집 경복궁의 영업시간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금, 토는 9시 30분)까지입니다.

식당 전용 주차장인데도 차 안을 털리는 경우가 있다니 여기가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데 사실 정치만 빼면 이 나라도 꽤 괜찮은 나라지요.

 

 

 

 

 

 

오픈된 홀과 독립된 개별 룸

우리 일행은 9명짜리 독립된 룸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경복궁의 메뉴입니다.

조금 많은 듯싶지만 재미 삼아 보시라고 거의 다 올렸습니다.

사실 해외 식당들을 소개할 때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대략적인 음식 소개 외에는 별로 쓸 이야기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 쓸 수는 없고 아,  여기는 이렇구나 하는 정도만 참고해 보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이 집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던데 다만 주문액에 캘리포니아주 세금 8.75%에

서비스 팁으로 보통 18 ~ 25 % 정도를 가산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전에 호텔 가면 서비스료 10%에 부가세 10% 총 21%를 더 냈었는데 지금은 다 포함 가격이지요.

일반 대형 식당에서도 부가세 10%는 따로 받는 집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 식당이더라도 못 받습니다.

 

 

 

 

 

 

 

홍어무침($36)과 소고기 육회($33)

홍어무침은 삭힌 홍어가 아니고 예전 수도권에서 예식장 가면 주던 그런 새콤달콤 홍어무침입니다.

삭힌 홍어는 한국 사람들 중에도 못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르긴 해도 세계적인 비호감 음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병네는 없어서 못 먹는데 사돈댁은 못 전혀 드시지요 ㅎㅎㅎ

미국 사람들도 날고기를 먹는 걸로 아는데 우리 육회처럼 먹는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든 간에 이 집 모든 음식들은 다 한국식이고 잘합니다.

 

 

 

 

 

 

 

 

 

 

 

평일 런치 스페셜로 나오는 한상차림($39, 2인 이상)입니다.

갈비찜, 구절판, 샐러드, 채소 비빔밥,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이 집에서 된장찌개나 비빔밥 등 단품만으로 식사를 한다고해도 $ 20 정도는 들어가니까요.

 

 

 

 

 

 

 

 

 

평일 런치 스페셜 물(비빔) 냉면 갈빗살 반상(물 $ 25, 비빔 $ 26)

기본 반찬 이외에 냉면과 갈빗살이 나오는데 냉면도 수준급이고 갈빗살도 맛있게 잘 구워 왔네요.

잘 먹었습니다.

 

 

엘에이 부에나파크 한식맛집 경복궁

한국 음식을 비교적 저렴하게 정갈하고 맛있게 잘 만드는 집입니다.

혹시 엘에이 오렌지 카운티 인근에서 한식을 드시려면 한번 들려 보실 만한 좋은 집으로 추천드립니다.

 

 

 

 

 

 

Kyung Bok Kung   Korean BBQ 

7801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USA

 

+ 1    714 - 888 -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