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대전맛집

장고항맛집 장고항실치횟집 장고항 실치축제 장고항 용왕횟집 장고항맛집 장고항실치횟집 장고항 용왕식당 투표 하던날 일찍 투표들을 마친 초등 동창들 바람 쐬러 바닷가로 떠나 봅니다. 요즘 당진 장고항에는 실치철이 돼서 실치들을 먹으러 많이들 들리는데 우리도 그곳으로 가 봅니다. 아주 작은 물고기인 실치는 흔히 뱅어라고 부르는데 뱅어.. 더보기
유성구맛집 노은동맛집 월남쌈이 맛있는 집 샤브한쌈 노은점 유성구맛집 노은동맛집 샤브한쌈 노은점 전주한옥마을을 돌아 보고 돌아 오는 도중에 대전 유성온천에 들려 온천욕을 즐깁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들렸던 유성구 노은역 인근에 있는 샤브한쌈이라는 월남쌈 집입니다. 이번에 동기회장이 된 카이스트 교수인 권길헌 동기가 추천 예.. 더보기
청주맛집 청남대맛집 문의맛집 고추장 삼겹살 맛집 문의 부부농장 청남대맛집 문의 맛집 부부농장 청남대를 돌아 보고 청주시내를 돌아 보기전에 점심을 먹으러 들린 문의 부부농장 입니다. 식당 이름으로는 조금 특이한데 부부가 직접 농장을 운영하며 식당까지 같이 하는 집이라고 하는군요. 전에는 농장이 있는 곳에 식당이 있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 더보기
지중해마을맛집 지중해마을에 있는 괜찮은 고기집 지중해마을 시우 지중해마을맛집 시우 아산시에 있는 지중해 마을을 돌아 보고 저녁을 먹은 고깃집 시우 입니다. 지중해에 있는 어느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 곳인데 한식과 고기를 파는 집이로군요. 한글 상호와 현수막을 빼면 정말로 지중해에 와 있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집입니다. 거기다 성탄절 느.. 더보기
도고맛집 도고온천맛집 제대로 된 갈매기살을 만날 수 있는 집 정다운 연탄구이 도고맛집 정다운 연탄구이 전에는 도고온천을 자주 가는 편이었었는데 제대로 음식 잘하는 도고맛집을 고르기는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중에서 노병이 좋아 하는 도고유황돼지고기 연탄구이로 이름난 정다운 연탄구이를 소개 합니다. 이집도 블로그 하기전에는 좀 다녔었는데 블로그 하.. 더보기
온양맛집 온양온천역맛집 우렁된장이 맛있는 집 온양 홍도식당 온양전통시장 온양맛집 홍도식당 아산시 여행에서 들려 본 우렁된장 맛집 온양 홍도식당 입니다. 이날 물어보니 문 연지 34년째라는데 노병도 다닌지 30년은 되는 집 입니다. 참 많이 다녔던 집인데 이상하게도 블로그 시작 하고는 못 들렸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들렸습니다. 홍도식당은 온양온천역 앞.. 더보기
청주맛집 추억의 우동맛집 청주 서문우동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바로 옆에 그 유명한 서문우동 본점이 있더군요. 시오야끼 먹고 배 빵빵한 일행들 꼬여 맛만 보자고 이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ㅎㅎㅎㅎ 삼대째 이어 오는 장인의 손맛이라고 하던데 과연 어떨지 그맛이 아주 궁금 하군요. 제빵왕 김탁구를 촬영한 집이라는데 드.. 더보기
청주맛집 청주서문시장맛집 청주삼겹살거리 시오야끼 맛집 야간비행 청주삼겹살맛집 야간비행 노병이 첫직장을 청주에서 시작 드렸다고 말씀 드렸었죠? 그때가 1974년도인데 약관 24살때였습니다 ㅎㅎㅎㅎ 직장에 첫출근을 하고 저녁때 하숙집에 앉아 있기가 답답해서 시내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곳곳에 있는 정육점마다 식당들이 붙어 있는데 어느집이건 .. 더보기
예산맛집 대통령의 맛집 소복갈비 소복식당 추석을 일주일 정도 남겨 놓고 미리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네식구가 성묘를 마치고 아점을 먹으러 방문했던 예산 소복식당 일년에 두세번은 꼭 들리는 노병家 지정식당인데 이집만 가자면 전가족이 동시에 예스 10월말 경부터 4월초 정도까지 먹을 수 있는 이집 굴회(굴탕)가 별미인데 .. 더보기
안면도맛집 안면도에서 찾은 저렴하고 맛있는 횟집 방포회타운 방포수산 태안해변길 7코스 바람길을 돌고 늦은 점심(?),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방포항(꽃지)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4시 태안 사는 동창이 추천해서 가게 된 식당은 방포수산에서 운영하는 방포회타운 방포수산이 안면도에서는 상당히 싸고 좋은 집으로 소문이 났더군요. 방포항(꽃지)의 명물 꽃.. 더보기
안면도맛집 안면도 해물손칼국수 맛집 대성식관 안면도 황포항에서 영목항 까지 16 Km를 트레킹 하기 위해 안면도에 도착해서 늦은 아침을 먹습니다. 아침 7시에 양재역을 떠난 관광버스가 아침을 먹기 위해 안면도 대성식관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35분 안면읍에 자리 잡고 있는 해물칼국수 전문점인 대성식관의 영업시간은 오전9시.. 더보기
서천맛집/마량맛집/ 주꾸미 명인이 만드는 서천 최고의 주꾸미 요리 /서천 서산회관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아침 일찍 보고 서둘러 귀가길에 오릅니다. 도중에 서천에 들려 봄주꾸미를 먹고 가기로 했거든요. 일찍 가기를 잘 했습니다. 주꾸미 명가인 서산회관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정 가는 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집 안주인이 마량쭈꾸미 전골 명인에 선정 된 이 .. 더보기
온양온천맛집/ 온천과 보양이 어우러지는 우족탕 명가 / 아산 일신족탕 1박2일 온양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아점으로 국물이 있는 탕으로 먹어 봅니다. 30년이 넘은 탕 전문점으로 온양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일신 족탕 입니다. 노병이 묵었던 온양관광호텔 입니다. 지금은 조금 시설이 낡았지만 한때는 신혼여행의 명소로 꼽히던 곳입니다. 오랜 역사.. 더보기
온양온천맛집/ 갈비가 맛있는 40년 전통의 갈비 명가 아산 현대갈비 / 온양 현대갈비 온양온천에서 저녁을 먹기로 한 곳은 호텔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현대갈비라는 곳입니다. 서해대교가 개통 하기 전에는 온양을 참 자주 들렸었는데 그때 잘 가던 집 중 한 곳이지요. 벌써 개업한지 40년이 되었다는데 이 일대에서는 참 잘하는 좋은 집입니다. 전에는 온양시장 .. 더보기
온양온천맛집/ 직접 만드는 수제 만두가 맛있는 온양시장내 곤춘칼국수 / 아산 곤춘칼국수 어느 주말 어머니 모시고 온양으로 1박2일 온천 여행을 떠나 봅니다. 아버지 돌아 가신지 7개월 정도 되었는데 잘 적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요즘 차멀리를 심하게 하신다고 하셔서 오래간만에 기차를 타고 온양으로 가 봅니다. 전에는 온양이라고 많이 불렀었는데 지금은 아산시가 되.. 더보기
유성구맛집/노은역맛집/ 대전 유성에 있는 김치찌개 대박집 /권인순 갈비 김치찌개 대전 유성 여행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렸던 곳입니다. 상당히 외진 곳에 있는 편인데도 손님들 반응이 대단한 집이여서 포스팅 해 봅니다. 대전 노은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집입니다. 유성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잘 하는 집이라고 추천을 해 준 집입니다. 염홍철 전 대전시.. 더보기
제천맛집/봉양맛집/ 돌솥밥이 맛있는 제천 최고의 밥집 /제천 또랑골 제천 또랑골 제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 봅니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 앨리님 포스팅에서 보았던 또랑길이라는 음식점을 들려 봅니다. 제천 배론성지 입구에 저리 잡은 정겨운 상호의 또랑길입니다. 주변 경관이 전원풍으로 아주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더군요. 찾기 쉽지 않은 시골길 .. 더보기
청주맛집/ 민물고기 요리의 종결자,민물고기로 만드는 백숙의 오묘한 맛 / 청주 경북집 청주 경북집 1박2일의 마지막날 청남대를 돌아 보니 상당한 허기를 느끼는군요. 그래서 찾아 간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쏘가리백숙으로 유명한 청주의 경북집입니다. 경북집은 44년 전통의 명성만 대단한 줄 알았더니 건물도 어마어마 합니다. 민물매운탕 집이 이렇게 큰집은 아마도 국.. 더보기
유성맛집 / 맛있는 시래기가 듬뿍, 개운한 국물의 해장국집 / 유성 일당감자탕 일성감자탕 전날 저녁에 들렸던 수연 사장님이 알려 주셨던 유성막집인 일당감자탕집 일행들은 아침식사는 건너 뛴다기에 노병 혼자 비오는 아침 일찍 들려 봅니다. 숙소였던 유성 리베라호텔에서는 도보로 1~2분 정도밖에 안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일당감자탕집은 나중에 확인해 보니 .. 더보기
유성맛집/감동없이 먹을 수 없는 소(牛)양구이 전국 최고의 명가,50년 장인의 손맛에 놀라다 / 대전 수연 대전 수연 1박2일 여행에서 첫날 저녁을 어떻게 먹느냐는 정말 중요 합니다. 숙소를 유성에 잡았기에 이 지역을 꽉 잡고 계시는 허버기님께 대전맛집에 대해 살짝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허버기님으로부터 추천 받은 대전 맛집은 유성에 있는 수연 입니다. 대전맛집답게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 된다고 하시기에 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수연을 찾아 갑니다. 나중에 보니 낮에 냉면을 먹었던 갑동 숯골원냉면 바로 뒷편에 있더군요. 원래는 대흥동에서 수연이란 이름으로 한 30년 장사 하시다가 여기로 옮겨 오신지 20년째랍니다. 그만하고 쉬려고 이곳으로 왔는데 하도 손님들 성화에 다시 시작 했다고 하는군요. 마치 시골에 있는 외갓집을 온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의 외양입니다. 이집 대문을 들어 설때부터 범상치 않더니만 현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