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풍의 정원이 아름다운 김포 카페 드 첼시 ( CAFE de CHELSEA )

노병은 커피를 잘 마시지 않습니다.
아마도 커피 맛을 제대로 몰라 그런 것 같습니다.
대학 다닐 때도 음악다방 같은 곳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면
다 마시는데 보통 두 시간 이상 걸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커피 마시러 가는 일은 드물었었죠.
그러던 노병이 김포로 와서 변했습니다.
아직도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건 변함이 없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카페를 가니 말입니다 ㅎㅎㅎ
김포에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참 많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커서 기네스 북에도 실렸다는 카페도 김포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와우 하고 탄성이 나오는 대형 카페들 수십 개가
김포에 있는데 대부분 양가가 식사 후 함께 갑니다.
가면 주로 주원이 이야기지만요 ㅎㅎㅎ
오늘은 여권 없이 다녀오실 수 있는 영국풍의 카페 이야기입니다.
무려 만평에 달한다는 넓은 영국식 정원을 가지고 있는 김포 카페 드 첼시
커피나 카페 이야기는 잘 못 하니 사진만 많이 올렸으니 보셔요 ^^ ㅋ




김포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카페 드 첼시( CAFE de CHELSEA )는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화 가는 48번 국도를 타고 가다 통진읍사무소를 지나 좌측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습니다.
작년 10월 초에도 한번 들렸었고 금년에는 11월 초에 다시 들렸는데 2년치라 사진이 많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아 그냥 올렸으니 참고하시고요.
또 다른 계절인 수국철도 아주 좋다더군요.
메인 입구는 이 은행나무 길이 아닌데 마침 은행나무 단풍이 곱길래 이 길로 가 봅니다.
돌지 않고 바로 갈 수 있는 길이라 더욱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가나 은행나무 길로 가나 거리도 비슷하고 정원 앞에서 두 길이 만납니다.
국화가 많이 보이는 정원은 작년 사진이고 크리스마스트리가 많이 보이는 정원은 금년 사진입니다.






첼시가 영국 런던에 있는 지역 이름이고 입구에 서 있는 근위병 모습도 영국 근위병 모습이니
카페 드 첼시의 정체성은 영국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건물 내 장식들도 그렇고 런던의 애프터 눈 티 세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확실하게 이 집은 영국을 주제로 만든 것으로 보면 틀림없을 겁니다.
혹시 영국을 가 보고 싶다던지 영국에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들려 보시면 좋겠네요.
비행기는 안 타도 되지만 대중교통편으로 가 보시기는 불편한 게 흠입니다.
카페 드 첼시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비의 결혼 포스터부터 실내에 있는 모든 장식들이 영국풍입니다.
어디서 저런 것들을 다 모았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합니다.
아마도 절반 정도밖에 못 올린 것 같은데 노병은 안 올라 가 본 2층과 3층도 있으니 더 하겠죠?





아메리카노 가격이 6,500원입니다.
차 이외에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같은 음식들도 있습니다.



요즘 노병 배가 안 빠지는 이유가 이런 빵에도 있을까요?
안 먹으면 버릴 것 같아 아까워서 먹다 보니 배가 ㅎㅎㅎ










이건 작년에 찍었던 사진들인데 이때는 정원에 국화를 비롯한 다른 꽃들이 꽤 많았었지요.
국화 철이 지나니 연말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양이던데 아직 준비가 정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다 완성되면 꽤 아름답다고 하던데 특히 야경도 좋은 가 보더군요.








크리스마스 장식도 괜찮죠?
김포에는 커다란 베이커리 카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이 집도 좋습니다.
노병이 감춰두고 있는 카페는 아직 공개를 안 했는데 언제나 하게 될까요? ㅎㅎㅎ
김포 대형 베이커리 카페 김포 카페 드 첼시
일부러 찾아가 보셔도 좋고 강화 오가는 길에 들려 보셔도 좋을 그런 카페로 소개드립니다 ^^

카 페 드 첼 시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 81-30 ( 김포대로 2435번길 107-20 )
0 3 1 - 9 8 8 - 4 1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