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맛집

원주 오크밸리, 소금강 출렁다리 인근 아침식사 맛집 / 원주 목향

노병 * 2025. 12. 31. 05:00

 

 

 

 

이달 초

동생들과 강릉 여행을 가며 들렸던 원주 목향

길 막히는 게 싫어 김포에서 새벽 4시 40분에 떠났는데

아침을 먹기로해서 들렸던 식당으로 아침 일찍 영업을 하는 집입니다.

 

 

 

 

 

 

 

 

 

원주 목향은 서원주 IC에서 5~6분 정도 오크밸리 CC 방향으로 가다 오른쪽 길가에 있습니다.

주변에 오크밸리 CC를 비롯해 5~6개 정도 골프장이 있고 출렁다리가 유명한 소금산도 멀지 않습니다.

이 집은 한우 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집이라는데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하는군요.

영업시간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휴일은 1년에 비 오는 날로 2일 정도라고 합니다.

모르긴 해도 이 집주인분은 강철로 만드신 분 같네요 ㅎㅎㅎ

오전 7시가 안되어 도착을 했더니 아직 한 밤중이로군요.

 

 

 

 

 

 

 

 

문을 열었을래나 싶었는데 확실하게 문이 열려 있고 이른 아침이라 손님은 거의 없었는데

노병팀 말고도 2~3 팀 정도가 식사를 하려고 들어 오더군요.

 

 

 

 

 

 

 

20년이 넘은 집이라는데 비교적 이름이 많이 난 집 같습니다.

처음 들어 보는 빡짝장이라는 설명이 벽에 붙어 있었는데 아마도 우리가 흔히 강원도 막장이라고

부르는 된장을 써서 만드는 이 집 특유의 장을 가리키는 게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원주 육향의 메뉴판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한우시래기해장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한우뚝불고기만 가능 하다고 하는군요.

다섯 명이 한우시래기해장국 네 개와 뚝불 한 그릇을 주문합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밑반찬들이 제대로 준비되어 나옵니다.

1인당 삶은계란을 하나씩 주는군요.

식사에 계란 따라 나오는 집은 맛집이라고 주장하는 노병입니다 ㅎ

 

 

 

 

 

 

 

 

먼저 한우시래기해장국입니다.

한우로 만든 해장국으로 시래기가 들어가 있지만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국물도 깔끔하니 아침 식사용으로 아주 제격입니다.

해장으로 먹어도 좋겠습니다만 술 덜 깨서 여기까지 차 몰고 오시는 건 위험한 일이지요 ㅎㅎㅎ

 

 

 

 

 

 

 

웬일로 집사람은 해장국을 안 시키고 한우뚝불고기를 먹었습니다.

뚝배기불고기치고 맛없기가 어려운 일이지만 어떻든 간에 괜찮습니다.

그래도 노병 입 맛으로는 이른 아침 식사로는 한우 시래기해장국이 조금 더 나아 보이기는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원주 오크밸리 인근 맛집 원주 목향

광주~원주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원주 인근을 지나가실 때 들려

한 끼 식사를 하실만한 좋은 집으로 추천드립니다 ^^

 

 

 

 

 

 

 

원  주    목    향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978-2 ( 월송석화로 608 )

0 3 3 - 7 3 3 - 1 1 1 3

 

 

 

 

 

 

 

 

 

 

 

 

식사 후 3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치악산참숯가마찜질방

거의 10년만에 숯가마를 들린 것 같은데 시설은 소소

점심 식사를 이 숯가마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 예약을 해서 겸사겸사 들려 봤습니다.

 

치악산참숯가마찜질방 : 강원도 소초면 흥양리 1036-6 ( 하황골길 45 - 19 ) T. 0 3 3 - 7 3 1 - 8 4 6 4 

 

 

 

 

※  2026년 신년을 맞아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