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어머님 잘 모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제 어머니께서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92년간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 오신 장한 우리 어머니 이제 어머니가 좋아 하시던 하늘 나라에서 평안하게 사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어머니 죄송스럽고 사랑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