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이 끓고 있는 단지 모양의 웅덩이가 산재해 있는 파운틴 페인트 팟
이곳에는 또한 크고 작은 수많은 가이저(간헐천)들이 있어 사방에서 지옥 같은 장면을 연출 합니다.
마침 혼자 찍은 사진이 한장 있기에 살짝 올려 봅니다. 노병 꽤 못났죠? ㅋㅋㅋㅋ
'여행기(해외1) : 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여행/옐로스톤(6) .... Grand Teton National Park & Rendezvous Mountain (0) | 2014.07.17 |
---|---|
미국여행/옐로스톤(5) .... Yellowstone Bear World & Artist Point (0) | 2014.07.09 |
미국여행/옐로스톤(3) .... Midway Geyser Basin (0) | 2014.07.05 |
미국여행/옐로스톤(2) .... 올드 페이스풀 가이저 (Old Faithful Geyser) (0) | 2014.07.02 |
미국여행/옐로스톤(1) .... 종합 (0) | 201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