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양 해물찜 맛집 / 인덕원 맛집 / 인덕원 어가 한 달 전쯤안양에서 카페 모임이 있어 들려 봅니다.안양 살 때는 거의 모든 모임에 참석했었는데김포로 오며 코로나도 창궐했고 밤늦게 집에 오기도 많이불편해 그간 못 왔었는데 거의 5년 만에 참석해 보는 것 같습니다. 이 날 모임이 있었던 곳은 해물찜을 잘하는 집으로 이름난 인덕원 어가입니다.위치는 인덕원역 4번 출구에서 학의천 인덕원교 방면으로 약 400m 정도 떨어진 비해 빌딩 2층으로도보로는 약 5~6분 정도 걸립니다.인덕원 어가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그리고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있습니다. 인덕원 어가는 상당히 큰 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홀도 꽤 넓은 편이고 대, 소모.. 더보기 안양권 생선구이 맛집 / 굼터 생선구이 군포점 지난달 중순쯤군포 당정역 인근에 걷기 좋은 둘레길이 생겼다기에 들려 봅니다.당정역에서 안양컨트리클럽(안양베네스트 CC)을 끼고 한 바퀴 도는 둘레길로 그다지 길지 않으면서도 걷기에 상당히 편하고 좋은 길이라고 하더군요. 1호선 당정역 3번 출구에서 뒤로 돌아 보면 골프장 둘레길이라고 보입니다.외길이라 그냥 길을 타고 쭉 걸으면 되는데 중간쯤 안양컨트리 앞길은 차가 많이 다니는 자동차 도로라조금 시끄럽다 싶지만 그 곳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고 안전한 둘레길인데 대략 4 km 정도 된다는군요.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이 이 날 들린 식당은 한세대 앞 SK 밴티움 1층에 있는 굼터 군포점입니다.굼터라는 상호에서도 보이지만 생선구이와 매운탕을 아주 잘하는 집입니다.원래 이 집 주.. 더보기 궁금했던 오봉집을 가 봤습니다 / 오봉집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점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이 날은 금정역에서 만나 안양천을 따라 걷습니다.날씨가 무더워 걱정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조금 걸으니해가 너무 뜨거워 도저히 더 걷기가 어려워 그냥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이 날 식사를 하기로 했던 집은 전에 가서 모두가 만족했던 안양7동사무소 바로 옆에 있는 생선구이집 우리마을 생선가게였는데 그곳으로 가다 노병 눈에 띈오봉집 아이에스비즈타워점, 프랜차이즈이기는 하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집이라 많이궁금하던 집인데 이 참에 한번 들려 보자고 방향을 바꿉니다 ㅎㅎㅎ 오봉집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점은 흔히 덕천마을이라고 부르는 안양 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1층에 있는데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쌍개울 옆에 있는 덕천교 바로 인근입니다.영업시간은 오전 .. 더보기 안양예술공원 최고 인기 맛집 / 안양 맛있는 찌개 5월 중순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이날은 안양역 2번 출구에서 만나 안양예술공원으로 갑니다.안양예술공원은 노병 어렸을 때는 뿌루장이라고 많이 불렀는데 그 후안양유원지로 바뀌었다 지금은 안양예술공원이라고 부르는데 일제강점기에계곡을 막아 풀장을 만들어 여름이면 서울 시민들까지 찾아와 상당히 복잡하고유명했던 위락시설인데 관악산이나 삼성산 등산객들도 많이 찾는 그런 곳입니다. 안양역 2번 출구에서 안양천으로 나가 서울 방면으로 얼마쯤 가면 안양 대교 밑에서 만나는 삼성천을 따라안양예술공원으로 가면 되는데 주변 경관이 좋아 걷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평생을 안양에 살던 노병이 김포로 간 게 5년 조금 더 지났는데 그래도 1년에 3~4번 정도는 안양예술공원을 찾습니다.특히 5월 중순에 필.. 더보기 안양 한돈 솥뚜껑 삼겹살 지존 / 안양 평촌동 삼겹살 맛집 청학골 지난달 초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이 날은 오후에 서울대공원을 걷기로 했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그래서 대공원 걷기는 포기하고 대공원역 6번 출구로 나가면 만나는국립 과천 과학관에서 오래된 과학 지식을 넓히려고 꿩 대신 닭을 찾습니다 ㅎ 국립과천과학관은 2008년 11월에 개관한 대한민국의 국립 과학관으로 규모는 대지 면적 24만 3970 ㎡에건축 연면적 5만 2487 ㎡이고 상설전시장, 특별전시장, 옥외전시장, 생태체험학습장, 천문시설 등이 있습니다.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고 성인 4,000원 청소년 2,000원 경로는 무료이고매주 수요일과 평일 오후 3시부터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이 날은 5월이고 비가 와서 그런가 학생 손님들이.. 더보기 생선구이에 김치찜이 나오는 집 / 안양 우리마을생선가게 한 달여 전쯤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인덕원역에서 만납니다.이날의 원래 걷기 예정은 인덕원 3번 출구에서 학의천과 안양천을 통해 금정역까지 걷는 대략 1시간 3~40분 정도 거리입니다. 학의천을 걷다 작고 귀여운 꽃이 있어 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개불알꽃일 확률이 98% 이상이라고 하더군요.이름도 참 하고 웃고 말았는데 다음날 다른 블친님 포스팅을 보니 봄까치꽃?물론 큰개불알꽃도 맞는데 이름이 너무 상스러워 개명을 시켰다나 뭐라나 ㅎㅎㅎ학의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합수머리 지점을 아주 오래전부터 안양 사람들은 쌍개울이라고 불렀었는데그곳에 있는 문화광장에서 잠시 쉬며 맨 아래 사진에 있는 덕천교를 보니 불현듯 얼마 전 동생이 7동에 맛있는 생선구이 집이 있다고 알려 준 기억이 나길래 이 날 .. 더보기 평촌역 인근 횟집 / 평촌역 평촌수산 (예전명가) 지난 2월 28일 모임의 후속 이야기입니다.평촌 진라이에서 한참을 떠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브레이크 타임이 임박해 옆에 있는 스타벅스로 옮겨 차를 마십니다.(한달전에도 있던 스타벅스인데 안양 사시는 블친님 말씀이 문을 닫았다네요)그리고도 아쉬운 마음이 들어 자차를 가지고 온 친구들은 집으로 강제 추방하고남은 인원들은 가볍게 한잔 더 하자고 평촌역으로 가며 첫번째로 눈에 띤 횟집으로 갑니다.간판이 평촌수산인데 검색하니 최근에 생긴 집은 아니던데 최근 후기가 거의 없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평촌수산 밑에 쓰여 있는 예전명가로도 불리는 것 같던데 하여간 일단 들어가 봅니다. 평촌역 인근 횟집인 평촌수산은 평촌역 1번이나 2번 출구에서 범계역 방면으로100m 정도 떨어진 삼일프라자빌딩 1층에 .. 더보기 평촌역 인근 중화요리 맛집 / 평촌 진라이 작년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드렸었는데 또 합니다.1967년 2월 28일 고교 입학 때 만든 안양 친구들과의 모임금년이 벌써 창립 58주년이고 내후년이면 60년, 환갑이 되는군요.시작은 같은 교회 다니던 남학생, 여학생 10여 명이 만들어 많을 때는인원이 30명도 넘었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다 보니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들도 여럿이고 해외나 먼 타지로 간 친구들도 많아 이제는 모여야 겨우7 ~ 8명 정도가 고작이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두서너 달에 한 번씩은 얼굴을 보는데특히 매년 2월 28일 창립 기념일이면 잊지 않고 모여 그 시절을 회상하곤 합니다.그래서 작년에도 모였던 장소인 평촌 진라이(珍來)에서 다시 모였습니다. 이날 모임을 가졌던 평촌 진라이는 평촌역 1, 2번 출구로 나와 범계역.. 더보기 안양찌개맛집 / 안양예술공원 맛있는 찌개 지난달 중순경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안양예술공원위쪽에 있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다녀옵니다.관악수목원을 보고 식사를 한 곳은 늘 그렇듯 "맛있는찌개"입니다."맛있는 찌개"는 찌개가 맛있는 안양예술공원에 있는 식당 이름입니다 ㅎㅎㅎ 안양예술공원의 가을 모습도 한번 보시죠.관악수목원 모습은 전에 포스팅을 했어서 아래 다시 한번 보여 드립니다. 서울대 관악수목원 보기 : https://leehk.tistory.com/3397 안양예술공원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의 가을안양예술공원은 아주 오래전부터 안양시민들만이 아니라서울 시민들의 여름 피서를 책임지는 관광지로서 유명했던 곳입니다.원래는 안양유원지라고 불렀었고 1977년 대홍수로 완전히 망가지leehk.tistory.com 안양예술.. 더보기 안양중식맛집/안양유니짜장맛집/안양 아리산 한 달 반 전쯤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만안구청 인근 중화요릿집 아리산을 가 봅니다.생활의 달인에 짬뽕과 유니짜장의 달인으로 선정된 이봉기 오너셰프가 있는 집입니다.지난 2월에는 같은 SBS에서 방영된 만안초등학교 뒤에 있는 탕수육, 짬뽕 달인인'복무춘'을 다녀 왔던 기억이 나는데 안양에 이런 집이 하나 더 있더군요. 안양 복무춘 포스팅 보기 : https://leehk.tistory.com/3293 안양생활의달인 탕수육짬뽕달인 / 안양 복무춘지난 2월 어느 눈이 엄청 쏟아지는 날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안양역에서 모입니다. 원래 예정은 안양천을 따라 걷고 점심을 먹기로 했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 바람에 일단 점심을 먼저 먹고leehk.tistory.com 안양 .. 더보기 청계사 인근 카페 / 카페 나랑 (NARANG) 청계누룽지백숙에서 나와 차나 한잔 하자고 갑니다.비는 여전히 오고 그냥 헤어지기는 섭섭하고 해서 말입니다 ㅎㅎㅎ그래서 찾아간 곳은 청계산 청계사 가는 길 도중에 있는 카페 "나랑"입니다. 카페 "나랑"은 청계사를 가다 보면 왼쪽으로 보이는 세븐 일레븐 편의점 조금 지나서 좌측에 있습니다.노병이 산본 살때 친구들과 청계사 임도와 계곡으로 걸으러 많이 다녔었는데 그때 가끔씩 들리던 곳입니다.김포로 간 이 후로는 처음 가 보는 건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그대로군요.김포로 가서 너무 대형 카페를 많이 다니다 보니 이곳은 이제 아담하고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카페 나랑의 영업시간은 평일 10 : 30 ~ 18 : 30, 토요일~일요일은 10 : 30 ~ 20 : 30까지이고매주 화요일.. 더보기 백운호수맛집 / 백운호수 청계누룽지백숙 9월 중순 어느 비 오는 날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비 핑계로 바로 먹으러 갑니다.이날 조금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간 집은 백운호수에 있는 청계누룽지백숙입니다.백운호수 일대에는 누룽지백숙으로 유명한 집들이 많이 몰려 있는데 이 집도 그중 하나입니다. 백운호수에 있는 청계누룽지백숙의 모습입니다.백운호수 좌측 학현마을 방면으로 가다 좌측에 있는데 상당히 넓은 자체 주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청계누룽지백숙의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니다. 원래 이 집은 학현마을 쪽으로 더 올라가 있었는데 지금 자리로 확장 이전했더군요.상당히 오래된 고택으로 운치있는 집이었는데 지금은 크고 깔끔한 2층 건물로 옮겼네요.노병이 알기로는 개업한지 40년이 넘은 백운.. 더보기 밥집이냐? 술집이냐? / 금정역 남원집 금정역 남원집산본 살 때 노병의 최애 단골집이었었죠.오고 가며 편하게 들려 가볍게 한잔하고 가던 남원집주인은 억척스러운 또순이처럼 생기고 하는 짓도 꼭 선머슴 같은여주인인데 호불호가 강해 안티도 많지만 뒤끝이 없고 손이 크며 손맛이좋아 나름 단골도 꽤 많은, 금정역에서는 조금 불가사의한 집이지요. 하지만 아래 링크해 놓은 방문기를 보면 이해가 가실까 모르겠지만친해지기도 쉽지 않지만 일단 친해지면 바로 가족 같이 되는그런 집이 금정역 남원집입니다 ㅎㅎㅎ 몇 번 다니다 단골이 되면 알아서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다 마시고안주를 주문했다가도 "옘병할, 주는 대로 처먹어" 하면 꼼짝도 못 하고"네" 하는 단골들이 많은 아주 재미있고 신비한 매력을 지닌 집입니다.집사람도 이 집을 다니다 주인의 언니(?)가 되는 바.. 더보기 안양평촌중식맛집 / 안양 평촌 진라이 지난 2월 28일노병이 오랫동안 활동한 모임 창립 57 주년 모임이 있었습니다.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며 만든 안양 모임인데 벌써 환갑이 가까워 오는군요.먼저 소풍 떠난 친구들도 많고, 해외나 먼 타지로 간 친구들도 많아 이제는 몇 명남지 않아 모일 때마다 허전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두서너 달에 한 번씩은 만납니다.이 날도 겨우 여섯명이 모였지만 그래도 늘 화기애애하고 참 좋은 모임입니다. 이 날 모임을 가진 곳은 평촌에 있는 진라이(珍來)라는 중국집입니다.이 집은 개업 초에 한번 들렸었는데 벌써 3년이 조금 더 되었네요.평촌 진라이는 평촌역 2번 출구에서 범계역 방면으로 2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2층에 크래버 대게나라가 있는 건물 3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길 건너편에 마벨리에 뷔페가 있는 곳입.. 더보기 안양생활의달인 탕수육짬뽕달인 / 안양 복무춘 지난 2월 어느 눈이 엄청 쏟아지는 날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안양역에서 모입니다. 원래 예정은 안양천을 따라 걷고 점심을 먹기로 했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 바람에 일단 점심을 먼저 먹고 상황을 보기로 합니다. 나이가 드니 눈 오는 날 걷는 것도 조심스러워져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모처럼 눈다운 눈을 만난 날이었었죠. 젊어서는 눈이 오는게 낭만적이고 좋았었는데 이제는 불편함이 더 많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이 날은 걷기에만 조심스러웠지 오래간만에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해 봅니다. 이날 방문한 집은 SBS 생활의 달인 편에 소개된 안양 복무춘입니다. 만안초등학교 바로 뒤에 있는 집으로 안양역에서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30년을 이 자리에서 영업을 했었다는데 이런 집도 모르고 있었으니 노병 참 .. 더보기 안양예술공원맛집/안양 맛있는찌개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관악역 2번 출구에서 만나 안양예술공원으로 갑니다. 천천히 서울대관악수목원까지 걷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안양예술공원 입구 쪽에 있는 석수동 마애종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 뒤편에 있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예전에는 겨울이면 인적이 거의 없던 안양예술공원인데 지금은 겨울이라도 꽤 사람들이 보입니다. 겨울이 아니면 관악산이나 삼성산 산행을 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엄청나게 많은 곳입니다. 노병 어릴 때에는 노천 수영장이 많이 있어 여름이면 서울 사람들이 메어지도록 찾아오기도 했었죠. 이제는 그런 모습은 많이 없어졌어도 꽤나 괜찮은 유원지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노병이 안양예술공원에 오면 거의 대부분 식사를 하고 가는 맛있는 찌개 노병이 안양 예술공원에서 제.. 더보기 백운호수 만두 명가 / 백운호수 남현골 지난달 초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날은 백운호수를 잠깐 걷고 만두전골을 먹기로 합니다. 이날 만두전골을 먹기로 한 곳은 백운호수 남현골이라는 만두전골 명가입니다. 백운호수 남현골은 백운호수 입구에서 호수 왼쪽으로 들어가면 가나안덕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능안골에 있는 정원 칼국수와 더불어 백운호수에서 만두전골이 상당히 맛있는 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집입니다. 오래전에는 자주 다니던 집이었었는데 꽤 오래간만에 들려 보는군요. 백운호수 남현골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휴게 시간이 있습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꽤나 인기 있는 집이라 한참 시간대에는 대체로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나 추운 .. 더보기 백운호수인근 복어요리전문점 / 복진면 의왕본점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 날은 비도 오고 해서 일찍 먹으러 갑니다 ㅎㅎㅎ 이 날 가 본 식당은 요즘 한참 인기몰이 중인 청계 복진면입니다. 청계 복진면은 보통 백운호수와 연관 지어 설명을 하는데 정확하게는 백운호수에 있지는 않습니다. 인덕원에서 판교로 넘어가는 길로 가다 안양청계공원묘지와 하후현 성당 못 미쳐 왼쪽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팥요리로 유명한 콩지팥찌가 붙어 있어 점심 시간대에는 두 집 다 무척 붐비는 집이지요. 복진면 의왕본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고 구정 설날만 쉰다고 하더군요. 이 날도 비가 많이 오는데 서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허영만의 맛집 기행 등 여러 매스컴에 소개된 집입니다. 이 집주인이 복칼국수 명인으로 선정이 되었다는데 .. 더보기 1200석 규모의 안양권 최대 뷔페 / 안양 마벨리에 오래간만에 친한 친구들이 모입니다. 벌써 만든 지 57년째인 모임인데 전에는 매달 모였지만 코로나 이 후 비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이 날은 무엇이 급해서 그랬는지 23년 전에 미리 먼 길을 떠난 친구의 산소를 들려 보자고 해서 모였습니다. 이제 나이들이 들다 보니 자꾸 옛 친구들 생각이 나나 봅니다 ㅠㅠ 점심이나 먹고 가자고 해서 모이는 장소인 평촌 마빌리에 뷔페로 갑니다. 생긴 지 꽤 된 뷔페인데 어쩌다 보니 노병은 처음 가 봅니다. 위치는 평촌중앙공원 맞은편, 한림대 성심병원 대각선 방향 조선일보 평촌 사옥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 1 ~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입니다. 비가 많이 쏟아져 건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라 잘 몰랐는데 규모가 상상을 초월.. 더보기 안양 감자탕 맛집 / 석수시장 지수네 감자탕 한 달 전쯤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관악역에서 만나 안양예술공원으로 가기로 합니다. 그때쯤이면 안양예술공원에 아카시아가 한창 필 무렵이어서 아카시아 향기도 맡고 오래간만에 이곳에 가면 꼭 들리는 식당에서 식사도 하려고 했었는데 일행 중 한 분이 관악역으로 오시다가 석수시장 인근에서 작은 교통사고를 당하시는 바람에 일정을 취소하고 그냥 석수시장 안에 있는 안양감자탕맛집으로 이름난 지수네 감자탕에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사실 얼마 전 안양 1번가에서 들렸던 안양감자탕에서 너무 어이없는 식사를 해서 짜증이 났었는데 석수시장 지수네 감자탕에서 짜증을 달래보고 싶었던 까닭도 있었지요. 지수네원조감자탕은 안양 석수시장 안에 있습니다. 시장이 상당히 작은 규모의 시장이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략 문 연지 .. 더보기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