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의맛집기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병의맛집기행 / 열여섯번째 생일입니다 오늘은 노병이 블로그를 시작한 지 16년째 되는 날입니다.2010년 3월 16일에 시작을 했으니 벌써 꽤나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보통 5년 단위로 블로그 생일 포스팅을 했었는데 작년에 쉬어 금년에 써 봅니다.간단한 소회를 밝히고 노병 블로그를 소개하는 글인데 건방 떤다고는 마셔요 ㅋㅋㅋ처음 시작 했을때는 누적 방문객이 1,000,000명만 되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작년에 12,000,000명을 돌파했으니 거의 기적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다음 시절에는 하루 방문객이 3~4,000명 하다 티스토리로 오며 1~2,000명 대로줄어들더니 그나마도 요즘은 1,000명 이하로 내려가는 날들도 많습니다.방문객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문객이 많으면 포스팅에 훨씬 더 힘이 들어가게 되고 아무렇게나 쓸 수 .. 더보기 2026 봉은사 홍매화 & 명인대동양평해장국 삼성점 3월 첫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1번 출구에서 만나 봉은사로 갑니다.봉은사 홍매화를 본다고 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금 일렀네요. 오전 10시경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아직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이 날이 3월 5일인데 다들 봉은사 홍매화는 3월 중순 경에나 볼 수 있다고 해서 맥은 조금 풀렸습니다.그래도 이왕에 왔으니 안 핀 매화라도 한번 보고 가자고 그냥 들어가 봅니다 ㅎㅎㅎ 봉은사 홍매화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몇 군데 있다는데 제일 먼저 가 본 곳은 유료 주차장 앞입니다.전혀 홍매화를 못 볼줄 알았는데 그래도 노병 왔다고 만개는 아니지만 살포시 꽃을 피워 반겨 주는군요.사실 이 정도만 되도 노병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ㅎㅎㅎ이 포스.. 더보기 800년 수령의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2025. 11. 8) 작년에 이어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를 방문해 봅니다.가까운 곳에 있는 이런 훌륭한 은행나무를 작년에야 처음 찾아봤었죠.먼 곳에 있는 것은 못 가 보더라도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매년 꼭 찾아볼 생각입니다.특히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와 거의 붙어 있는 인천대공원의 가을도 너무 예쁘거든요.금년에는 단풍 구경을 거의 실패했는데 그래도 인천대공원이 제일 낫더군요. 토요일 새벽 6시 양가가 김포를 떠나 인천대공원에 도착하니 아침 6시 40분경, 아직도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습니다.인천대공원 정문 앞 제1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도보로 천천히 30분 정도 걸려 장수동 은행나무에 도착합니다.인천대공원을 통하지 않고 바로 은행나무로 가시려면 인천대공원 동문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장수동 은행나무는 수령이 80.. 더보기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 (2025. 10. 23 ~ 11. 05) 2025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다녀왔습니다.드림파크는 과거 수도권매립지 지역을 친환경적으로복원한 구간으로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그런 장소입니다.이번 2025. 10. 23 (목) ~ 11. 05 (수)까지 14일간 이곳에서 국화축제가 열립니다.10월 22일 우연히 지나가다 들렸는데 축제 하루 전이라 마지막으로 각종 시설들을 설치하고확인하는 작업들이 한창이어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데 그래서 다음날 개장에 맞춰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크게 설명드릴 것은 별로 없고 사진 몇 장만 올려 봅니다. 축제 기간 중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입니다.국화 이외에도 코스모스, 황화 코스모스, 핑크뮬리, 버들마편초, 백일.. 더보기 포르투갈여행 ① / 리스본 툭툭이 투어 & 원조 에그타르트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일 차이 날은 스페인의 세비아를 떠나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으로 향합니다.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과 오비두스, 파티마를 돌아본 뒤 다시 스페인으로 갑니다.패키지여행의 장점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곳을 보고 차편이나 잠자리, 먹거리 걱정은안 하는 대신 정신없이 쫓아다니다 보니 도대체 무얼 보고 다녔는지 정신이 몽롱해지지요.타고 내리고 찍고 먹고 또 타고 ㅎㅎㅎ, 어느덧 여행도 서서히 끝나 갑니다. 아침 일찍 스페인 세비아를 떠나 리스본으로 갑니다.도중에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시고 리스본에 도착하니 5시간 정도 걸렸는데 벌써 점심시간이로군요.노병은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날 휴게소에서 마신 커피는 맛있었습니다.에스프레소 같은 작은 잔에 나.. 더보기 강릉신라모노그램맛집 / 강릉 피쉬 컬처 8월 말 경양가가 주원이네와 다녀온 강릉 신라 모노그램그곳 식당가에 있는 해산물 한식당 피쉬 컬처를 소개해 드립니다.둘째 날 저녁, 외부로 나가기도 그래 신라 모노그램 내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기로 합니다.나가서 먹으려니 차를 가지고 나가야 할 것 같고 그냥 편하게 호텔에서 먹기로 한 거죠. 강릉 피쉬 컬처는 지난 7월에 문을 연 강릉시 송정동 신라 모노그램 상가동 1층 104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강릉에는 고기와 해산물을 취급하는 미트 컬처라는 이름난 식당이 있는데 이 집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집이라고 하고 미트 컬처에서 만든 집이 오늘 소개드리는 피쉬 컬처라고 합니다.피쉬 컬처는 고기를 취급하지는 않는 해산물 전문 식당이고 신라 호텔에서 만들었다는 5성급 호텔과 리조트 내에 있는 파인 다이.. 더보기 스페인여행 ⑧ 스페인 세비아 / 세비야대성당, 세비야스페인광장 스페인 여행 7일 차스페인 론다에서 누에보 다리를 보고 세비야(Sevilla)로 갑니다. 세비야는 스페인 남부에 있는 내륙 항구 도시로 이슬람교도들이 스페인을지배할 때 수도였었고 스페인의 신세계 탐험의 중심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라고 합니다. 론다를 떠나 약 2시간 가까이 걸려 세비야에 도착합니다.아침 일찍 그라나다를 떠나 미하스와 론다를 거쳐 세비야로 가는데 버스 탑승만 6시간 가까이 걸리니 보통 강행군이 아니지요.세비야에서는 세비야 대성당과 황금의 탑 그리고 스페인 광장을 돌아본다고 합니다. 세비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세비야 대성당(Sevilla Cathedral)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이고고딕 양.. 더보기 스페인여행 ③ 바르셀로나 / 가우디의 구엘공원 스페인 여행 2일 차 오전첫 번째 방문지로 가우디가 설계하고 짓기 시작했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돌아보고 바로 이어서 역시 가우디가 설계하고 만들었던 구엘공원을 찾아가 봅니다.이곳을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반나절 이상은 걸려서 돌아봐야 하지만 패키지여행의 장점이자단점인 주마간산식 관람으로 대충 30분만에 돌아보고 다음 행선지인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떠납니다 ㅎㅎㅎ 가우디 박물관 사그라다 파밀리에 성단과 함께 가우디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바르셀로나 구엘공원가우디의 열렬한 후원자였던 구엘 백작이 평소 동경했던 영국.. 더보기 스페인여행 ② 바르셀로나 /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남프랑스 ~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5일 차스페인에서는 2일 차인데 이날 일정은 바르셀로나와 몬세라티입니다.오전에 가우디의 성가족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을 돌아보고오후에는 바르셀로나 교외에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을 돌아보고 알만사까지 이동을 하게 됩니다.몬시라트에서 알만사까지는 버스로 5시간 반이 걸린다니 오늘 하루도 힘들겠군요. (2025. 4. 19) 연중 날씨가 좋아 겨울 두어 달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를 볼 수 없다는 바르셀로나인데 남프랑스 시작부터 따라다니던 비가 바르셀로나까지 쫓아와 그렇지 않아도 가지고 온 우산도 부러진 노병네는 물에 빠진 노란 병아리처럼 됩니다.다행히 성가족성당 가는 길에서 우산 하나를 구해 썼지만 우산 쓰고 폰으로 사진 찍는 건 너무 어려워그대.. 더보기 24시간 영업하는 잠실 순대국집 / 청담동순도리 석촌호수점 지난달 하순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이 날은 잠실역 2번 출구에서 만나 석촌호수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그래도 물가라 조금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정이나 더워서 못 걸을 것 같으면 잠실롯데타워라도 가면 되지 싶다는 마음도 들어서요. 석촌호수를 시계 도는 방향으로 돌아봅니다.물가이고 그늘도 있지만 역시 덥기는 많이 덥더군요.에어컨을 꽤 틀었었는데 아직 7월분 관리비 고지서를 못 받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전기 요금 걱정 되네요 ㅎㅎㅎ 호주 출신의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sabeth Langreiter)의 작품들이 산책로 중간 다리 아래호수교갤러리(Lake Bridge Gallery)에 걸려 있어 잠시 구경을 하고 갑니다.진품 여부는 모르겠고.. 더보기 스페인여행 ① 바르셀로나 / 가우디의 카사밀라, 람브라스 거리 남프랑스 ~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4일 차 오전에 프랑스 아를을 둘러 보고 오전 10시 조금 넘어 스페인으로 떠납니다.이후의 여정은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자유식으로 점심을 먹고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는게 습관이 안돼 찍을만한 건 다 놓치고 찍은 건 시원치 않고 ㅎㅎㅎ어떻든 졸지 않고 잘 갔는데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만년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하얀 눈으로 덮혀 있는 저곳은 피레네 산맥이라고 하더군요. 바르셀로나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만나 본 곳은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마지막 주택건축물이라는 카사밀라 (Casa Milà)로 밀라의 집이라는 원래 이름보다는 라페드레라(La .. 더보기 영평8경 제1경 / 국가명승 제93호 / 포천 화적연 양가가 철원 성환식당을 가며 들렸던 포천 화적연얼마 전 블친님 블로그에서 본 곳이어서 한번 가 보려고 했던 곳입니다. 화적연(禾積淵)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있는 화강암 및 현무암지질지형이다. 2013년 1월 4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93호로 지정되었다. 중생대에 형성된 화강암 위로 화산 활동에 의한 현무암이 뒤덮고 있는 특색있는 지형으로 이후 진행된 한탄강의 침식 작용으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화적연은 한탄강의 강물이 굽는 곳에 위치하여 있다. 화적연에는 약 13m 높이의 화강암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가 벼(禾)를 쌓은(積) 듯한 모습을 하고있어 "볏가리소(沼)"라는 이름을 얻었고, 이를 한자로 옮긴 것이 화.. 더보기 남프랑스 여행 ③ 영화의 도시 칸(Cannes),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Arles)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3일째이 날의 여정은 니스 ~ 생폴드방스 ~ 칸 ~ 아를까지입니다.오전에 니스와 생폴드방스를 보고 오후 첫 도착지는 유명한 휴양도시 칸입니다.프랑스 칸(Cannes : 깐느)은 니스 남쪽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유명한 휴양 도시입니다.매년 5월에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열리며 매년 6월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국제 광고제가 열리는 도시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곳이지요.( 노병의 기록으로 쓴 포스팅이라 사진만 많고 설명은 거의 없습니다.) 칸은 패키지여행 중에 잠시 들려 레드 카펫에서 증명사진만 찍고 떠나는 여정이라1 시간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아 말 그대로 사진만 찍고 떠납니다.유명한 휴양 도시답게 호화 요트들과 멋진 대.. 더보기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2025 라벤더축제 며칠 전 동해, 삼척여행에서 들려 본 동해시 무릉별유천지50년간 채광으로 폐허가 됐던 시멘트용 석회석 폐광지를 활용한 국내첫 관광지로 2021년 11월 개장 이후 동해시 대표 관광지 중 하나가 된 곳입니다.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마침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다기에 찾아가 봤습니다.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 2025. 6. 14 ~ 2025. 6. 22) 무릉별유천지 주 소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719 ( 삼화로 380 ) T. 0 3 3 - 5 3 1 - 2 2 3 3운영시간 : 화 ~ 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축제 기간에는 야간개장)입장요금 : 성인 성수기 6,000원 비수기 4,000원 경로 성수기 4,000원 비수기 3,000원체험시설(유료) : .. 더보기 졸업55주년기념 목포 신안여행 ③ 2025. 4. 27 ~8 고교 동창들과의 목포, 신안여행 이틀째 오후오전에는 신안의 퍼플섬과 라벤더축제를 돌아봤는데오후에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목포구시가지 근대역사 문화관을 둘러보고 석식 후 귀경하는 일정입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2019년 9월에 개통된 국내 최장인 3.23 km의 탑승 거리와 해상구간 지주를 없애기 위해155m의 육상 지주를 설치, 지주 간격 961m로 케이블카 지주 세계 최고 높이와 최대 지주 간격으로 시공되었습니다.10인승의 빨간색인 일반 캐빈 40대와 하얀색인 크리스탈 캐빈 15대가 북항스테이션에서 출발하여 유달산 정상 부근의유달산 스테이션을 경유, 'ㄱ'자로 꺾여 바다 위를 지나 반달섬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운행합니다.소요 시간은 왕복 40분이지만 고하섬 정류장에서 일.. 더보기 김포 석모리에 있는 대형 복어집 / 김포 복터진집 3월 말 경큰 동서가 점심이나 같이 하자고 온다는군요.그래서 생각해 낸 곳이 복터진집이라는 작년에 새로 생긴 복집입니다.몇 번 지나가며 봤었는데 규모가 상당한 신생 복집이라 궁금했던 집이거든요.후기들을 찾아봤더니 모두가 협찬 포스팅이라 직접 찾아 가 먹어 보기로 합니다. 김포 복터진집은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 먹거리촌 중간쯤 석모리사거리 조금 못 미쳐 있습니다.김포 이학갈비에서 6~700m쯤 떨어진 곳이고 며칠 전 포스팅 했던 반반게장에서는 가깝습니다.김포복터진집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간판에 Since 1998 복어 제일 잘하는 집이라고 쓰여 있지만 이 집에서 하는 이야기지요 ㅎㅎㅎ정확한 건 아니지만 이 집 식탁.. 더보기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2025. 5. 2) 어제 양가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아 잘 보고 왔습니다.25개국, 200여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해서 28만㎡에행사장을 만들어 1억여 송이의 꽃들로 가득 채웠다는 고양국제꽃박람회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멋진 박람회였다고 양가가이구동성으로 찬양할 정도였는데 기록으로 사진만 몇 장 올립니다. 참고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5월 11일(일요일)까지 계속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입장료는 성인 15,000원 우대권 12,000원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3,000원을 할인해 준다고 하더군요. 공공예술작품 KISS 주제 정원인 꿈꾸는 정원에 있는 황금빛 판다 조형물'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표현한다고 .. 더보기 일본 아오모리 여행 ④ / 히로사키 사이쇼인, 쓰가루네부타무라 아오모리 여행 이틀째이 날은 주로 히로사키시(弘前市) 인근을 주로 보게 됩니다.히로사키시는 아오모리현 서쪽에 있는 쓰가루 지방의 중심 도시로과거 아오모리현의 현청 소재지였으나 지금은 아오모리시에 현청이 있습니다.일본 전체 사과 생산량의 20%가 이곳에서 생산되고 히로사키 공원에서 개최되는히로사키 벚꽃 축제나 히로사키 성도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성과 벚꽃과 사과의 도시"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히로사키로 가는 길 주변에 쌓여 있는 눈들이 어마어마합니다정말로 눈이 많이 쏟아져서 타의로 며칠 더 붙잡혀 있으면 좋겠다는 철없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ㅎㅎㅎ가는 도중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산은 아오모리현 이와키산(岩木山 1,625m)으로 "아오모리(또는 쓰가루)의후지산"이라고 불리우는 아름다.. 더보기 일본 아오모리여행 ③ / 아오모리 네부타 와랏세 / 에이 팩토리 마쓰리 또는 마츠리(祭, まつり)는 일본의 전통 축제로주로 신령 등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일본에는 이런 지역 축제가 상당히 많이 열리는데 그중에서도해마다 아오모리에서 열리는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靑森ねぶた祭 )는매년 8월 2일부터 6일간 열리는데 아오모리 인구의 10배 이상의 관광객들이이 네부타 축제를 보러 찾아오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아오모리 전통 축제인 네부타 축제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 네부타 박물관 와랏세입니다.박물관의 이름인 '와랏세'는 '모여라'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아오모리 네부타의 매력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전시관은 JR 아오모리역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도보.. 더보기 미국 라스베이거스여행 ② / 벨라지오호텔 분수 & 정원 2024. 4. 25 ~ 26 라스베이거스의 명물인 하이롤러를 내린 후 또 하나의 명소인 벨라지오호텔의 분수쇼를 보러 갑니다.벨라지오 호텔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품격과 우아함의 전형인 고급 호텔로 3,421개의 객실과 512개의 스위트 룸, 카지노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24시간 개방되는 온실과 식물원이 있고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인 벨라지오분수가 있습니다.벨라지오 호텔의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멋진 곳이지요. Bellagio 호텔 로비에 이어져 있는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입니다.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아름답게 선별된 환경에서 꽃, 식물, 나무의 계절별 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온실의 레이아웃은 계절을 반영하여 정기..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