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해외5) : 유럽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여행 ② / 왕비의 마을 포르투갈 오비두스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일 차 오후리스본 관광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인 파티마로 가던 중원래 예정에는 없었던 오비두스라는 작은 마을을 방문합니다.리스본에서 오비두스까지 버스로 한 시간, 오비두스에서 파티마는버스로 한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고 하는군요. ※ 오비두스 ( Obidos ) 오비두스는 리스본에서 버스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1228년 포르투갈의 왕이었던 다니스 왕이 오비두스를 보고 한눈에 반한 이사벨 여왕에게 오비두스를 선물하면서 이곳은 '여왕의 직할시'가 되었고그런 이유로 '왕비의 마을'이라는 호칭이 생겼다. 유럽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로 선정될 만큼 골목골목 아름다운 성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다. 단 하나의 랜드마크도 없지만 성벽에 올라 성벽을 돌아보고.. 더보기 포르투갈여행 ① / 리스본 툭툭이 투어 & 원조 에그타르트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일 차이 날은 스페인의 세비아를 떠나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으로 향합니다.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과 오비두스, 파티마를 돌아본 뒤 다시 스페인으로 갑니다.패키지여행의 장점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곳을 보고 차편이나 잠자리, 먹거리 걱정은안 하는 대신 정신없이 쫓아다니다 보니 도대체 무얼 보고 다녔는지 정신이 몽롱해지지요.타고 내리고 찍고 먹고 또 타고 ㅎㅎㅎ, 어느덧 여행도 서서히 끝나 갑니다. 아침 일찍 스페인 세비아를 떠나 리스본으로 갑니다.도중에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시고 리스본에 도착하니 5시간 정도 걸렸는데 벌써 점심시간이로군요.노병은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날 휴게소에서 마신 커피는 맛있었습니다.에스프레소 같은 작은 잔에 나.. 더보기 스페인여행 ⑧ 스페인 세비아 / 세비야대성당, 세비야스페인광장 스페인 여행 7일 차스페인 론다에서 누에보 다리를 보고 세비야(Sevilla)로 갑니다. 세비야는 스페인 남부에 있는 내륙 항구 도시로 이슬람교도들이 스페인을지배할 때 수도였었고 스페인의 신세계 탐험의 중심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라고 합니다. 론다를 떠나 약 2시간 가까이 걸려 세비야에 도착합니다.아침 일찍 그라나다를 떠나 미하스와 론다를 거쳐 세비야로 가는데 버스 탑승만 6시간 가까이 걸리니 보통 강행군이 아니지요.세비야에서는 세비야 대성당과 황금의 탑 그리고 스페인 광장을 돌아본다고 합니다. 세비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세비야 대성당(Sevilla Cathedral)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이고고딕 양.. 더보기 스페인여행 ⑦ 스페인 미하스 / 론다 누에보다리 스페인 여행 7일 차이날은 그라나다를 떠나 미하스와 론다 그리고 세비야를 돌아보는 일정입니다.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하얀 마을 미하스(Mijas)와 누에보 다리로 유명한 론다를 가 보고세계 3대 성당 중 하나라는 세비야 성당이 있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대표도시 세비야를 가 봅니다.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에서 묵고 2시간 정도 걸리는 스페인 남부 말라가 인근에 있는 미하스로 갑니다.우리가 돌아본 곳은 미하스 전망대가 있는 곳으로 상당히 경사진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일명 하얀 마을입니다. 미하스는 기원전 2세기경부터 로마의 지배를 받았고 그 후 이슬람 세력의 지배와 기독교 복귀를 거치며형성된 도시로 언덕 위에 있는 요새로 시작해 지금은 하얀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유명 .. 더보기 스페인여행 ⑥ / 스페인 그라나다 대성당 & 알바이신 알함브라성을 돌아보고 알바이신이라는 곳으로 갑니다.알바이신 지역은 알함브라성 맞은편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그라나다에서 이슬람 왕조가 축출된 후 이슬람교도들의 거주지가 된 곳입니다. 알바이신 지구에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통 건축물과 무어인 특유의 건축물이 잘 섞여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흰 벽의 집들과 좁고 미로 같은 골목들이 얽혀 있는 곳입니다. 알카이신(Albaicin)에서는 산 니콜라스전망대를 비롯한 두 군데에서 알함브라 궁전을 바라볼 수 있는데궁전 안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알바이신을 돌아 본 후 그라나다 시내로 이동합니다.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는 알카이세리아 거.. 더보기 스페인여행 ⑤ /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남프랑스 ~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6일 차 & 스페인여행 3일 차 전날 바로셀로나 인근에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을 보고 5시간 걸려 알만사에서숙박을 하고 다시 버스로 4시간을 달려 도착한 그라나다, 점심을 먹고 알함브라 궁전에도착하니 벌써 오후 2시 반쯤 되었네요. 남한의 5배 정도 크기의 나라이니 버스로 5시간 정도는아무것도 아닌가 본데 작은 나라 살던 사람이니 이번 여행 자체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ㅎㅎㅎ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히는 알함브라(알람브라) 궁전 (Alhambra)알함브라 하면 F. Tarrega의 애잔하고 아름다운 기타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먼저 귓가를 은은하게 맴도는데 노병이 이 기타곡을 좋아해서 그런가 스페인 가면 여기는 꼭 가 봐야지하고 오랜 .. 더보기 스페인여행 ④ /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수도원 스페인 여행 2일 차오전에 사그라다 파밀리에 성당과 구엘공원을 돌아보고오후에는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몬세라트(Montserrat)라는 작은 마을을 방문하고 버스로 5시간 걸린다는 알만사로 가게 됩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40여 분 뒤에 몬세라트 인근에 도착해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들어가서 다 먹고 나오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5분 ㅎㅎㅎ 10일 동안 우리를 태우고 다녔던 관광버스마지막날 하루를 제외하고는 같은 기사가 운전을 했는데 역시 젊은 스페인 남자 참 매력적이더군요.남자들이 봐도 그러니 할머니들 마음은 어땠을까요? ㅎㅎㅎ식당에서 10분 정도 가니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올라가는 산악열차 역이 있더군요.참고로 몬세라트 수도원을 가는 방법은 .. 더보기 스페인여행 ③ 바르셀로나 / 가우디의 구엘공원 스페인 여행 2일 차 오전첫 번째 방문지로 가우디가 설계하고 짓기 시작했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돌아보고 바로 이어서 역시 가우디가 설계하고 만들었던 구엘공원을 찾아가 봅니다.이곳을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반나절 이상은 걸려서 돌아봐야 하지만 패키지여행의 장점이자단점인 주마간산식 관람으로 대충 30분만에 돌아보고 다음 행선지인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떠납니다 ㅎㅎㅎ 가우디 박물관 사그라다 파밀리에 성단과 함께 가우디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바르셀로나 구엘공원가우디의 열렬한 후원자였던 구엘 백작이 평소 동경했던 영국.. 더보기 스페인여행 ② 바르셀로나 /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남프랑스 ~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5일 차스페인에서는 2일 차인데 이날 일정은 바르셀로나와 몬세라티입니다.오전에 가우디의 성가족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을 돌아보고오후에는 바르셀로나 교외에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을 돌아보고 알만사까지 이동을 하게 됩니다.몬시라트에서 알만사까지는 버스로 5시간 반이 걸린다니 오늘 하루도 힘들겠군요. (2025. 4. 19) 연중 날씨가 좋아 겨울 두어 달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를 볼 수 없다는 바르셀로나인데 남프랑스 시작부터 따라다니던 비가 바르셀로나까지 쫓아와 그렇지 않아도 가지고 온 우산도 부러진 노병네는 물에 빠진 노란 병아리처럼 됩니다.다행히 성가족성당 가는 길에서 우산 하나를 구해 썼지만 우산 쓰고 폰으로 사진 찍는 건 너무 어려워그대.. 더보기 스페인여행 ① 바르셀로나 / 가우디의 카사밀라, 람브라스 거리 남프랑스 ~ 스페인 ~ 포르투갈 여행 4일 차 오전에 프랑스 아를을 둘러 보고 오전 10시 조금 넘어 스페인으로 떠납니다.이후의 여정은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자유식으로 점심을 먹고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는게 습관이 안돼 찍을만한 건 다 놓치고 찍은 건 시원치 않고 ㅎㅎㅎ어떻든 졸지 않고 잘 갔는데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만년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하얀 눈으로 덮혀 있는 저곳은 피레네 산맥이라고 하더군요. 바르셀로나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만나 본 곳은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마지막 주택건축물이라는 카사밀라 (Casa Milà)로 밀라의 집이라는 원래 이름보다는 라페드레라(La .. 더보기 남프랑스 여행 ③ 영화의 도시 칸(Cannes),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Arles)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3일째이 날의 여정은 니스 ~ 생폴드방스 ~ 칸 ~ 아를까지입니다.오전에 니스와 생폴드방스를 보고 오후 첫 도착지는 유명한 휴양도시 칸입니다.프랑스 칸(Cannes : 깐느)은 니스 남쪽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유명한 휴양 도시입니다.매년 5월에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열리며 매년 6월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국제 광고제가 열리는 도시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곳이지요.( 노병의 기록으로 쓴 포스팅이라 사진만 많고 설명은 거의 없습니다.) 칸은 패키지여행 중에 잠시 들려 레드 카펫에서 증명사진만 찍고 떠나는 여정이라1 시간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아 말 그대로 사진만 찍고 떠납니다.유명한 휴양 도시답게 호화 요트들과 멋진 대.. 더보기 남프랑스 여행 ② 니스(Nice) 생폴드방스(Saint-Paul de Vence)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3일째이 날은 니스에서 출발해 생폴드방스와 칸 그리고 아를까지 가는 버스 타는 시간만 5시간인 강행군입니다.전날 니스 해변에서 가까운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날 시작은 니스 해변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프랑스 니스(Nice)는 프랑스 최대의 휴양 도시로 모나코 공국과 이탈이아에서 가까운 지중해 해안도시입니다.연평균 기온이 15℃이고 연중 온난하며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니스에는 7km의 긴 해안선이 있는데 2021년 '니스, 리비에라의 휴양도시'라는 명칭으로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습니다.마티스, 샤갈 등 많은 화가들이 사랑한 도시이기도 합니다.(노병의 기록으로 쓴 포스팅이라 사진만 많고 설명은 거의 없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 더보기 남프랑스 여행 ① 모나코(Monaco) 에즈 (Eze)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남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고교 동기 모임인 여행동호회 주관으로 작년 10월에 공지되어 원래 22명이 떠나기로 되어 있었는데집안일, 건강 문제, 사고 등으로 최종 10명이 떠나 그간 가졌던 해외여행 중 최소 인원 출발이 되었네요.보통 20명이 넘으면 단독 행사도 가능해서 대체로 그렇게 다녔는데 이번은 다른 분들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인솔자 포함 총 27명이 4월 15일 오후 8시에 모여 밤 12시에 인천 공항을 떠납니다.항공편은 에미레이트 항공이고 경유지 두바이까지 9시간 비행 후 4시간 대기 후 환승해서프랑스 니스까지 7시간을 다시 비행해서 가는 비행시간만 16 시간인 조금 빡센 여정입니다.이번 여행은 비행 시간 말고도 버스 여행도 장거리가 .. 더보기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잠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여행지는 남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3개국으로 짧은 시간에 너무많은 곳을 돌아보다 보니 주마간산식의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자세한 여행기는 시간 되는대로 하나식 풀기로 하고 먼저 귀국 인사를 드립니다.그동안 노병의 빈방을 지켜 주심에 감사 드리고 차례대로 찾아 뵙겠습니다.우선 다녀 온 곳들만 간단하게 소개 드립니다 ^^ 여행 2일차 첫번째로 들린 곳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그레이스 켈리의 나라 모나코그 곳에서도 제일 먼저 들렸던 전망이 너무 좋고 아름다운 열대 정원이 있다는 에즈(EZE) 방문우산도 없는데 비가 어찌 오는 첫 방문지부터 쫄닥 젖으며 대충 본 경치들 ㅎㅎㅎ 그레이스 켈리의 무덤이 있다는 모나코 .. 더보기 동유럽여행 17 / 오스트리아 빈 ⑥ / 카페 아이다 & 귀국 (完) (2023. 11. 15) 동유럽여행 마지막날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작합니다.7박 9일 여행이 9박 11일로 바뀌는 시작부터 말도 안 되는 여행이었는데그래도 큰 문제없이 마무리하고 집으로 갈 수 있다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7박 9일이 9박 11일로 바뀐 사연 : https://leehk.tistory.com/3247 이 날 주요 일정은 비엔나 시내 자유 관광 후 저녁 비행기로 귀국하는 일정입니다.도심지에는 버스가 들어갈 수 없어 하차 후 10분 정도 걸어가니 전날 저녁에 보았던 슈테판 대성당이 나오네요.이곳을 기점으로 한 시간 반 정도 시간을 주고 이곳으로 다시 모이랍니다.가이드 없이 움직이는 거라 조심스러워 대충대충 보고 다닙니다. 우선 빈 자연사 박물관과 빈 미술사 박물관을.. 더보기 동유럽여행 16 / 오스트리아 빈 ⑤ / 성 슈테판 성당 2023. 11. 14 빈 중앙묘지를 보고 빈 중심가로 이동합니다.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슈테판 대성당이 있는 곳입니다.이곳에서 빈 중심가의 야간 풍경을 보고 저녁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 빈 슈테판 성당 ( St. Stephen's Cathedral ) 오스트리아 최고(最古)의 고딕식 혼합 성당 슈테판 대성당은 12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처음 지어졌으며 14세기 중반에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고 18세기에 들어와 성당의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독특한 혼합 양식의 성당이 되었다. 화려한 모자이크가 인상적인 지붕은 기와 23만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137m 높이의 남탑과 67m 높이의 북탑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 되었다.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더보기 동유럽여행 15 / 오스트리아 빈 ④ / 빈 중앙묘지 2023. 11. 14 벨베데레 궁전을 돌아본 후 빈 외곽에 있는 빈 중앙묘지(Wiener Zentralfriedhof)를 방문합니다.빈 중앙묘지는 1874년 시내에 흩어져 있던 5개의 묘지를 한 곳으로 이장하여 만든 대규모 묘지공원으로240만 평방미터의 넓은 녹지대에 330만 명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공동묘지라고 합니다.이 묘지가 특히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수많은 음악가들이 잠들어 있기때문인데 베토벤, 슈베르트, 모짜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위대한 음악가들의 무덤이 함께 모여 있습니다. 빈 중앙묘지는 워낙 규모가 광활한 곳이어서 묘소 찾기가 쉽지 않아 음악가들이 묻혀 있는 묘지는중앙묘지 제 2문으로 들어가면 찾기가 쉬운데 직.. 더보기 동유럽여행 14 / 오스트리아 빈 ③ / 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클림트 ( 1862 - 1918 ) 19세기 말 ~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한 화가이자 상징주의와 아르누보 스타일의 대표적 작가주로 초상화와 누드 그림, 장식적패턴과 금색을 사용한 화가로 유명하다. 이제 벨베데레 궁전의 상궁으로 넘어갑니다.천장에 그려져 있는 프레스코화의 화려함이 황홀합니다.이곳에서는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볼 수 있습니다. Edvard Munch (1843 - 1944 ) Men on the Seashore 1908 Ferdinand Holder ( 1853 - 1918 ) Emotion 1900 Giovanni Segantini ( 1858 - 1899 ) The Evil Mothers 1894 .. 더보기 동유럽여행 13 / 오스트리아 빈 ② / 벨베데레 궁전 2023. 11. 14 동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빈 두 번째 이야기이번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전시로 유명한 벨베데레 궁전입니다.벨베데레(Belvedere) 궁전은 사보이 왕가 오이겐 왕자의 여름 궁전으로 1723년에완성된 이탈리아 식의 궁전으로 상궁과 하궁, 오랑게리(Oranggerie), 21 하우스(21er Haus) 등세 개의 미술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궁에 있는 클림트의 "키스"를보기 위해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연못 앞에 300이라는 숫자가 보이는데벨베데레 궁전이 완공된 1723년부터 꼭 3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서 세운 숫자라고 합니다. 먼저 벨베데레 궁전의 하궁부터 돌아봅니다.하궁은 오이겐 왕자의 별궁으로 현.. 더보기 동유럽여행 12 / 오스트리아 빈 ① 2023. 11. 14 멜크 수도원을 떠나 오스트리아 수도 빈으로 와서하루 숙박을 한 후 1박 2일 일정으로 빈을 돌아봅니다.오스트리아 빈(Wien)은 영어로는 비엔나(Vienna)라고 부르는데도나우 강변에 자리한 유서 깊은 도시로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활동했던 예술의 도시입니다.유럽 최대의 왕실 가문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심장부라고 불리는 쇤부른궁전이 자리하고 있는데 첫날 여행은 쇤부른 궁전에서 시작합니다. 쇤부른 궁전(Schoenbrunn Palace)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으로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과 더불어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려한 로코코 양식이 돋보이는 궁전은 총 1,441개의 방을가지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