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北京)

 

 (이집 상호가 바뀌었습니다)

 

얼마전 회원들과 한잔 한 곳입니다.

산본쪽에서는 제일 음식이 괜찮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이날 마신 술들을 소개 합니다.

마오타이,죽엽청주,금문고량주

가지고 온 술들이었지만 이집에서 사 먹었으면 가볍게 400,000원은 넘어 섰을 명주들이었습니다.

 

 

 

 

 

 

 

 

 

 

 

 

 

 

 

 

 

먼저 이집 가격표를 소개합니다.

중국요리집의 특성이지만 장수가 꽤 많지요?

 

 

 

 

 

 

 

 

먼저 팔보채입니다.

각종 해물들이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깐풍소새우

매콤한 향이 은은한게 좋습니다.

 

 

 

 

 

 

 

 

오향장육입니다.

이집은 특이하게도 청양고추를 썰어 놨네요.

고추와 파에 장육 한점 싸서 먹으니 칼칼하니 좋군요.

 

 

 

 

 

 

 

개인적으로는 이집 음식중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깐풍육입니다.

제 기준으로의 생각이지만 상당히 잘 합니다.

 

 

 

 

 

 

 

 

양장피

무난합니다.

 

 

 

 

 

 

 

탕수육과 볶음밥입니다.

역시 괜찮습니다.

 

서울 큰 중국요리집만이야 하겠습니까마는

산본에서는 제일 낫지 않나 생각 됩니다.

 

신본 원광대병원 별관 뒷건물 2층에 있습니다. 

 

 

 

 

 

 

 

이집 주인과 상호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