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을 사브작 코스로 살짝 걸어 봤습니다.
웬 감염 되었다는 나무들이 저리 많은건지 ~~~~
원두막 밭도 이제는 초토화 돼서 아무것도 없구요.
사람이고 식물이고 세월이 가면 쓸모가 없어지네요.
요즘은 원두막에 물이 얼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만들어 먹습니다.
엉터리 연어초밥,연어회 그리고 달래 비빔밥
간단히 한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병의 맛집 기행 5년째 되는 날입니다 ~~~~ (0) | 2015.03.16 |
---|---|
2015년 새해에 이런 블로거들은 추방 되어야 합니다. (0) | 2015.01.06 |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0) | 2015.01.01 |
2014 고교 송년회 (0) | 2014.12.20 |
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 (0) | 201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