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첫날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육회나 한 접시 대접해 드리려고 합니다.
새해를 밝혀주는 태양이라고 생각하시고 맛있게 드셔 주세요 ㅎㅎㅎ
새해를 맞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상식만을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我是他非
厚顔無恥
隔靴搔癢
疊疊山中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만났던 2020년을 표현하는 사자성어입니다.
다시는 이런 말들이 쓰이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노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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