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댓글은 싫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댓글 有感 일요일 잘 들 보내고 계신지요? 혹시 괜찮으시면 노병과 소주 한잔 하실래요? 꼬막무침으로 소주 안주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잔 정도는 괜찮으실 겁니다. 혹 안주가 마음에 드시면 여러 잔 드셔도 돈을 안 받겠습니다 ㅎㅎㅎ 본의는 아니지만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옮겨 온지도 벌써 100일이 조금 더 지난 것 같습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티스토리로 이전을 못하고 있을 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시고 성원해 주신 분들이 많아 무사히 티스토리로 옮기고 이제 겨우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방문객이 3,000명 선에서 1,000 명선으로 떨어지고 많은 블친님들과 본의 아니게 이별을 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제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 감사할 따름이지요.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을 했으면서도 나이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