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양예술공원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의 가을 안양예술공원은 아주 오래전부터 안양시민들만이 아니라서울 시민들의 여름 피서를 책임지는 관광지로서 유명했던 곳입니다.원래는 안양유원지라고 불렀었고 1977년 대홍수로 완전히 망가지다시피했었지만 그 후 단계적으로 환경개선작업을 추진하여 도로를 새로 놓고 하천을정비한 후 예술 작품들을 설치하고 2005년 안양예술공원으로 새 출발을 한 곳입니다.노병이 어려서는 뿌루장(풀장)이라고 불렀었는데 여름만 되면 거의 이곳에 가서 살았었지요.인근에 포도밭도 많고 풀장, 식당 등 위락 시설이나 관악산 줄기의 수려한 경관으로상당히 인기 있는 관광지였었는데 지금이야 그때 같지는 않아도 매년많은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명소입니다. 안양 예술공원 끝자락에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관악수목원이 있습니다.교육과 연구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