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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서울역맛집/ 가성비가 뛰어난 서울역 앞 회전초밥 / 해랑 스시

 

 

 

 

 

 

 

오래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서울역앞 해랑스시를 다녀 왔습니다.

상당히 시끌벅적 하기도 했었고 호불호가 나뉘기도 했던 집이여서 관심이 많았던 집이지요.

구 대우빌딩 쪽 서울스퀘어에 있다가 세브란스 빌딩으로 이전한지 얼마 안됐다는데 마침 모임이 여기서 있어 가 봅니다.

 

 

 

 

지하철 역에서 바로 갈수 있어 편하더군요.

대기 손님들이 여러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가 마련 되어 있더군요.

특히 옛정 이벤트나 국군장병을 위한 이벤트 같은건 참신하니 좋았습니다.

 

 

 

 

만드는걸 바로 보면서 먹을 수 있는 회전초밥 집이라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업장도 깔끔 하지만 일 하시는 분들도 모두 훈남,훈녀시더군요.

 

 

 

 

기본 찬이나 장국은 별도로 마련 되어 있는 셀프코너를 이용 합니다.

이런 셀프코너가 오히려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병원에 들렸다가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음식이 나오는 도중이어서 서둘러 찍느라 사진이 엉망이로군요.

성인은 스시 10접시가 기본이고 15,000원 그러니까 접시당 1,500원 추가는 접시당 1,300원이랍니다.

별도로 회도 있는데 모둠회 12pcs 가 15,000원  특모둠회 18pcs(활어+참치)는 25,000원 입니다.

위에 있는 주문 전표에 필요한걸 적어서 올려 놓으면 알아서 만들어 줍니다.

 

 

 

 

먼저 모둠회를 하나 주문 합니다.

회가 두툼하니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에 비해 아주 마음에 드는 구성과 퀄리티로군요.

 

 

 

회무침(3,000원)

회가 조금 모자란듯 싶을때 안주감으로 좋으네요.

 

 

 

 

바로 토치불 맞고 만들어진 소고기 스테이크 초밥

 

 

 

 

참치 스테이크 초밥

 

 

 

 

연어초밥

 

 

 

 

관자버터구이 초밥

 

 

 

 

새우장 초밥

 

 

 

 

장어초밥

 

 

 

 

광어묵은지초밥

 

 

 

 

타코와사비 군함말이

 

 

 

 

날치알 군함말이

 

 

 

 

연어뱃살 스테이크 초밥

 

 

 

 

계란말이 초밥

 

초밥도 대표적인 것으로 기본 정도 먹어 봤는데 괜찮네요.

노병 입맛이야 왠만하면 다 좋다고 하지만 이 정도면 잘 하는 집입니다.

 

 

 

 

새우튀김과 우동 그리고 파인애플 디저트로 끝이 납니다.

잘 먹었습니다 ^^*

 

호불호에 대해 한 말씀 드려야 하겠군요.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간과 하는 것 중 하나가 가격 입니다.

비빔밥이 시장에서 2000원에 파는것도 있지만 호텔에서 파는 수만원 짜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가격 대비리는 말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집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지금도 회전초밥 조금 이름난 집 가면 접시별로 가격이 다른데 한접시에 5500원,7000원 짜리도 있습니다.

조선호텔 스시조의 550,000원 + 21%도 블로그를 통해 봤고 스시효에서 10 pcs에 60,500원 내고 먹어 본 일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대형마트 같은 곳에서 파는 1000원대의 초밥들도 있는데 물론 재료나 여건들이 다 다르니 가격만 가지고 뭐라 하긴 좀 그렇지요.

그런데 임대료도 엄청날 것 같은 서울의 관문 서울역 바로 앞에서 접시당 1500원 짜리 즉석 초밥을 먹는다는건 사실 참 어렵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노병이 볼때는 가격대비로는 맛으로나 퀄리티로나 아주 훌륭하고 괜찮다고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앞으로 또 갈 의향이 있냐고 하면 예스 입니다.

 

 

얼마전 다녀온 압구정 태원스시와 더불어 아주 마음에 드는 회전초밥 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