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맛집] 60년을 엄마의 손맛으로, 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드는 백반집의 명가 .... 우리옥 상가집이 있어 저녁 나절에 강화를 갑니다. 강화는 노병이 강화유치원도 나오고 강화초등학교 3학년까지 다녔던 곳이지요. 제가 살때는 다리도 없어서 배로 건너 다녔었는데 ...... 아내가 저녁이나 먹고 가지기에 백반으로 유명한 우리옥으로 가 봅니다. 강화관광안내소라고 되어 있는곳.. 더보기 대선정 .... 강화도 과거에는 강화도를 대표하는 음식점의 하나였던 집입니다. 조금은 생소하지만 시래기밥과 메밀칼싹두기라는 음식이 대표 메뉴입니다. 추울때 찾아 가서 그런지 조금은 을시년스럽기도 했지만 맛은 여전히 옛날맛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대선이란 큰배를 의미 하는군요. 아침 일찍부터 영업도 하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