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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맛집/ 진주 중앙시장 명불허전의 해장국 맛집 / 진주 제일식당

 

 

 

 

 

 

 

진주를 대표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대표적인 것으로 진주비빔밥과 진주냉면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서 진주비빔밥을 잘 하는 식당 두군데를 꼽으라면 진주중앙시장 안에 있는 제일식당과 천황식당 입니다.

이중에서 천황식당은 작년에 포스팅 한게 있어서 이번에는 제일식당으로 가 봅니다.

 

 

천황식당 포스팅 보기 : http://blog.daum.net/leehungkyu/884

 

 

 

 

제일식당은 진주중앙시장안, 천황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진주 현지분들에게는 천황식당 보다 조금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집인데

작년에 왔을때는 내부수리 중이여서 못들렸었지요.

 

 

 

 

가게가 그다지 크지 않아 뒷골목에 솥을 걸고 국을 끓이고 있더군요.

물론 다른 음식을 만드는 주방이 없는건 아닙니다.

 

 

 

 

좁은 가게이기는 하지만 2층에도 자리가 있어 아주 작지는 않습니다.

1층은 자리가 꽉 차서 2층으로 올라 갑니다.

 

 

 

 

진주육회비빔밥과 해장국을 먹으렸더니 낭패가 생겼네요.

오전 10시 조금 전에 갔는데 11시 까지는 오로지 해장국만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해장국으로 주문을 했는데 소와 대의 차이는 밥을 말아 오느냐 밥을 따로 주느냐 차이랍니다.

네명 모두 해장국 대 짜리로 주문해 봅니다.

 

 

 

 

반찬은 오로지 깍두기 하나

별것 아닌것 처럼 보이는데 묘하게 맛이 좋으네요.

그리고 칼칼하게 먹으려면 넣어 먹으라고 고추가 나옵니다.

 

 

 

 

해장국이 나왔습니다.

비쥬얼이 아주 심플 하네요.

 

 

 

 

심플한 비쥬얼에 비해 맛은 구수하고 깔끔하니 상당히 좋습니다.

소뼈 국물에 우거지와 된장을 풀은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맛을 낼까 궁금 하네요.

역시 오랜 동안 사람들이 칭찬하는 집인만큼 명불허전의 맛집 입니다.

 

 

 

 

요즘 양이 적어져서 완탕을 잘 못 하는데 오래간만에 완탕 인증샷

오래 두고 두고 생각날만한 좋은 맛집이로군요.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소주 한잔 곁들여 메뉴를 올킬하고 싶어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