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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서울스시맛집 서울초밥맛집 초밥명인 최지훈 셰프 신사동 스시 선수(善水)

 

 

 

 

                                                                                서울스시맛집    최지훈셰프의 스시 선수

 

 

 

오래간만에 맛있는 스시를 먹으러 도산공원 앞 호림아트센터 안에 있는 스시 선수를 방문 합니다.

스시 선수는 신라호텔의 아리아케와 스시 초희 출신의 최지훈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요즘 상당히 뜨고 있는 스시집 입니다.

스시 선수라는 상호가 운동을 잘해 뽑힌 선수(選手)의 선수인 줄 알았더니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上善若水'의 준말로

  善水라 함은 이 세상에서 최고의 善(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는 아주 심오한 뜻이라는군요 ㅎㅎㅎ

 

 

 

 

 

 

 

 

 

 

 

 

 

 

스시 선수의 영업 시간과 메뉴 입니다.

노병은 점심 시간에 갔었기 때문에 스시 세트와 지라시 스시 세트로 주문 합니다.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니 마음에 듭니다.

스시카운터(다찌) 외에 홀에 두개의 테이블이 있고 나머지는 룸으로 되어 있는데 대기실도 있더군요..

 

 

 

 

 

 

 

 

예약을 늦게 했더니 오후 1시 반에 테이블로 예약이 되었네요.

테이블에 앉아 바라 보는 스시카운터는 아주 정갈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다음에 스시 선수에 오면 꼭 여기서 먹어 보고 싶군요.

 

 

 

 

 

 

 

 

 

스시를 먹으니 상차림이 단촐 합니다.

상호가 새겨진 따뜻한 물수건에 담긴 정성이 좋으네요.

 

 

 

 

 

 

일본식 계란찜(자왕무시)

보통 보던 계란찜 하고는 많이 다르군요.

제철인 굴과 매생이를 넣어 만든 계란찜인데 살짝 고추냉이가 더해져 상큼 합니다.

 

 

 

 

 

 

 

전채로는 새우와 생선족편이 어우러진요리가 나왔는데

비쥬얼도 좋고 맛도 비리지 않고 괜찮습니다.

 

 

 

 

미소장국

 

 

 

 

 

 

 

 

 

지라시스시

그릇에 초밥을 담고 그 위에 초밥 재료를 얹어 나오는 일종의 일본식 회덮밥류의 스시

참치,어린 도미,방어,광어,고등어,훈연한 삼치,우니,연어알 등 재료들이 좋습니다.

여기에는 소주 한병 있었으면 딱 좋을만한 식사인데 이집은 소주도 없고 대낮인지라 ~~~~ ㅎㅎㅎ

 

 

 

 

 

 

지라스 스시는 비벼 먹는 것 보다 수저로 떠 먹는게 더 좋습니다.

재료가 서로 뒤엉켜 뭉그러지지 않고 각 각 재료의 맛을 느끼기가 좋죠.

스시 선수의 지라스 스시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스시 세트는 1차로 전복,광어,어린 도미(가스꼬),참치뱃살,아오리이까(흰오징어) 초밥이 나왔습니다.

오징어 중에서 제일 맛 있다는 아오리이까는 머리에 우니를 살짝 이고 있더군요 ㅎㅎ

역시 명불허전의 아주 훌륭한 초밥들이라 순식간에 입안으로 사라집니다.

 

 

 

 

 

 

 

잠시 숨돌리라고 나온건지 생선튀김이 나왔네요.

촉촉하게 달콤한 소스를 뿌려 왔는데 튀김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시 세트의 두번째 접시

1차분 보다는 비쥬얼도 아주 멋진데요?

가리비와 도미,참치군함말이,계란구이 교쿠,줄무늬전갱이(시마아지) 입니다.

 

 

 

일본식 계란구이인 교쿠

카스테라 처럼 부드럽고 고소 합니다.

 

 

 

시마 아지(줄무늬전갱이)

전갱이 중에 제일 맛있다는 시마아지는 고소하면서도 파향이 은은하니 좋습니다.

 

 

 

 

참치군함말이

보기에도 화려하고 맛도 좋습니다.

 

 

 

 

아주 굵게 말아 만든 일본식 김초밥인 후토야끼

한입에 넣어 씹으니 온갓 재료가 입안에서 한꺼번에 섞이면서 맛있습니다.

 

 

 

 

 

스시 마지막은 장어(우나기) 초밥이 장식 합니다.

역시 노병은 이렇게 기름진게 좋습니다 ㅎㅎ

 

 

 

 

 

 

 

소면

국물이 묵직해서 일본식 라멘인가 했는데 소면이더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유자를 갈아 만든 유자 샤벳

새콤 상콤 달콤 그리고 차가움

깔끔하게 입안이 정리 됩니다.

 

제대로 된 스시를 먹으려면 아무래도 가격대가 상당 하지요.

비교적 저렴하게 먹어 본 최지훈셰프의 스시 선수의 점심 스시 세트

구성이나 맛이나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

대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좋은 곳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