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께서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92년간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 오신 장한 우리 어머니
이제 어머니가 좋아 하시던 하늘 나라에서 평안하게 사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어머니
죄송스럽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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