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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국내)

철원 삼부연폭포, 철원 매월대폭포

 

 

 

재인폭포와 직탕폭포를 돌아보고 

삼부연폭포와 매월대폭포를 보러 갑니다.

 

 

 

 

 

 

 

 

 

 

 

 

 

삼부연폭포(三釜淵瀑布)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산 자락에 위치한 높이 약 20m의 웅장한 3단 폭포입니다.

명성산은 포천 산정호수에서도 만날 수 있는 산인데 그 반대편 거의 끝자락이고 철원군청에서 가깝습니다.

도로변 바로 옆에 있어 등산하지 않고 길 옆에 차를 잠깐 세운 후 차에서 내려 잠깐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제대로 주차를 하시고 보시려면 바로 앞 터널을 지나면 좌측에 주차장이 있어 그 곳에 주차하고 돌아와 보시면 됩니다.

삼부연(三釜淵)이라는 이름은 세 개의 가마솥 모양 못이라는 뜻으로 폭포수가 깍아지른 절벽을 따라 세 번을 꺾여

떨어지는데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이 금강산 유람길에 이 곳의 절경에 반해 그린 삼부연도를 남겼습니다.

철원 8경 중 하나이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명소로 꼽힙니다.

며칠 비가 많이 와서 수량이 많았는데 직탕폭포 같이 흙탕물은 아니어서 시원하니 보기에 좋더군요.

 

 

 

 

 

 

 

 

 

 

 

 

 

 

 

 

 

 

 

 

 

 

 

 

다음으로 들렸던 곳은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산 133-1 복계산 기슭에 위치한 매월대폭포입니다.

철원 3대 폭포(삼부연폭포, 직탕폭포, 매월대폭포)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비경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 사이에 위치하여

여름철 피서객과 등산객에게 사랑받는 장소이고 역사적 이야기와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특히 세조의 왕위 찬탈에

분개한 생육신 중 한 분인 매월당(梅月堂) 김시습 선생이 8명의 의사와 함께 은거하던 층암절벽인 매월대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김시습의 호를 따 매월대 폭포로 명명 되었는데 일명 '선암폭포'라고도 불립니다.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천천히 걸어서 15분 정도(약 500m)의 거리로 노병도 올라간 크게 힘들지 않은 곳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이 날은 특히 수량이 풍부해서 아주 시원하니 좋더군요.

아침 6시 30분에 김포에서 출발했는데 폭포 4개를 보고도 오전 11시 15분 ㅎㅎㅎ

이제 식사를 하러 갑니다.

 

 

 

매월대폭포 먼저 포스팅 보기 : https://leehk.tistory.com/3545

 

작지만 아름답고 매혹적인 철원 매월대 폭포

3주 전쯤블친 상록수님 포스팅에서 만난 철원 매월대폭포왠지 여기는 꼭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폭포더군요.뭐가 멋진가 하면 살짝 경사가 있기는 해도 도보 20분 정도면 갈 수 있다셔

leehk.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