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해외4) : 동남아,기타

노병의 세부 여행기 ( 4 )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세부에 오는 관광객들이 대부분 들려서 여행에 쌓인 피로를 풀고 간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운영 하는 스파라네요.

문앞에 도열해 있는 마사지사들이 약 1시간 반 정도 온몸을 잘 맛사지 해 줍니다.

원하는 종류의 오일과 뜨겁게 달구어진 돌을 가지고 맛사지를 해 주는데 그래서 이 맛사지를 스톤 맛사지라고 하더군요.

두시간 반짜리 황제 맛사지도 있다는데 그건 너무 과한거 같아서요 ㅎㅎㅎㅎ

 

 

 

 

 

 

 

 

 

 

 

 

 

 

운이 좋게도 마침 리조트에서 제공 하는 칵테일 서비스가 .....

공짜라니 실컷 먹어 봅니다.

 

 

 

 

 

 

 

 

 

 

저녁에 호텔 식당에서 쑈를 보며 저녁을 먹습니다.

축제 테마가 브라질인 모양입니다.

 

 

 

 

 

 

 

 

 

 

 

 

부페 + 브라질식 숯불구이인 츄라스코가 저녁 메뉴였는데

워낙 많이 먹은 상태여서 맥주에 단품요리를 주문 했습니다.

 

 

 

 

 

 

 

 

 

 

 

 

공연을 보며 즐거운 밤을 보냅니다.

이제 세부에서의 마지막 밤이군요.

내일은 본섬에 가서 관광을 한후 귀국하게 됩니다.

 

 

To be contie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