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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맛집

바다 뷰가 너무 아름다운 양양 베이커리 카페 바다뷰 제빵소 ( feat. 낙산사, 설악산 한계령 )

 

 

 

 

 

지난달에 주원이 데리고 다녀온 강릉여행

돌아오는 길에 낙산사를 돌아보고 낙산사 인근에 있는

양양 바다뷰 제빵소를 들려 한계령을 넘어 김포로 돌아옵니다.

 

 

 

 

 

 

 

 

 

 

 

 

 

 

 

주원이의 강력한 요청으로 낙산사를 들려 봅니다.

천년 고찰 양양 낙산사는 신라 문무왕 11년(671년)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관음기도도량입니다.

여러 차례 전쟁이나 화재로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는데 특히 2005년 4월 5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보물 479호로

지정되었던 낙산사 동종이 녹아서 소실되며 보물에서 지정 해제되는 아픔을 겪기도 한 곳이지요.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복구되어 관광객들과 신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주원이가 불공을 드리는 게 아니고 암자 바닥에 뚫어진 작은 유리창을 통해

홍련암 아래에 있는 관음굴과 파도를 내려다보는 모습입니다.

 

 

 

 

 

 

 

 

 

 

낙산사 범종루와 원통보전 그리고 낙산배 시조목도 봅니다.

맨 아래 보이는 주원이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스탬프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녀석은 여행 목적이 방문자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강릉 오죽헌, 선교장, 경포대에 이어

낙산사에서도 스탬프를 찍었고 앞으로 스탬프 찍으러 전국을 다 가겠다니 결국은 양가 일이네요.

전국 76개 거점을 들려야 하는데 이런 취미는 적극 장려해야 할 일이니 노병도 기쁩니다 ㅎㅎㅎ

 

 

 

 

 

 

 

 

 

 

 

 

 

 

 

 

 

 

낙산사를 떠나 속초 방면으로 2 km 정도 가면 만나는 후진항에 있는 바다뷰제빵소라는 곳을 갑니다.

노병은 속초를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어서 꽤 많이 갔던 곳인데 주원이 외가댁은 처음이십니다.

이곳에서 잠시 쉬며 차 한잔 마시고 김포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양양 바다뷰제빵소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정현채 씨가 운영하는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이 아주 좋은 카페로 커피 맛도 괜찮은 편이고 베이커리도 상당히 잘하는 편입니다.

위치는 양양군 강현면에 있지만 대포항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라 속초라고 봐도 큰 문제는 없는 곳이지요.

조금 오래된 카페이기는 하지만 속초 가시면 한번 들려 보실 만한 바다뷰가 예쁜 대형 카페로 추천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 운전을 하셨던 사돈께서 고속도로가 아닌 한계령을 넘어가자고 하시는군요.

노병이야 그러고 싶었어도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는데 오래간만에 한계령을 넘어 봅니다.

요즘 서울 ~ 양양 간 고속도로가 뚫린 후 한계령 넘어갈 일이 거의 없는데 오래간만에 넘어가 봅니다.

한계령 정상에 있는 한계령 휴게소에 잠시 들러 쉬어 봅니다.

백두대간 오색령이라는 석비가 세워져 있는데 요즘 양양군에서 이 고개를 오색령으로 불러야 한다고

인제군과 다툼이 있는 것 같던데 오랜 세월 한계령으로 불렀었고 양희은 씨가 부른 한계령이라는 노래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는데 꼭 그래야만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계령이 인제군 보다 양양군 쪽이 훨씬 더 면적이 넓다더군요.)

어떻든 한계령을 떠나 동홍천 IC를 통해 집으로 돌아옵니다.

벚꽃 철은 지났는데 고지대라 그런가 산벚꽃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양 양   바   다   뷰   제   빵   소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현리 2-11 ( 동해대로 3294 )

0 3 3 - 6 7 2 - 2 3 0 0

 

 

 

※ 노병 잠시 먼 곳 좀 다녀옵니다.

     목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