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Canyon .... 유타주

 

그랜드 캐니언을 떠나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가는 도중 1박 했던 Page에 있던 Glen Canyon Dam(Lake Powell이라고도 함.Grand Canyon과는 다름)

Grand Canyon 을 막아 만들었다는 이 댐을 배를 타고 구경하면

또 다른 그랜드 캐니언의 절경을 볼 수 있다고... 

 

 

 

 

 

 

 

 

 

 

 

다시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가는길 

창 밖으로 환상적인 절경들이 펼쳐집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휴게소에 정차

지대가 높은곳이라 눈이 아직 안 녹았네요. 

 

 

 

 

 

 

 

출발 5시간만에 도착한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미국 유타주 남부에 있는 국립공원으로,협곡이라기 보다는 천연의 원형경기장이 연이어 있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제일 뷰 포인트가 좋다는 선셋 포인트.

해발 2,400 미터라는 팻말이 보인다.

 

 

 

 

 

 

 

 

 

 

 

 

 

 

 

 

 

 

 

 

 

 

약 1 Km 정도 트레일 코스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가 올라 왔는데 올라 오기가 무척이나....

임산부들은 내려 가면 안되겠더라는 .... ㅋㅋㅋ

 

 

 

 

 

 

 

 

 

 

 

 

두번째로 보러 간 레인보우 포인트 

이곳을 끝으로 다음 여행지인 자이언 캐니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