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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해외4) : 동남아,기타

베트남여행 하롱베이여행 하롱베이 진미식당,하롱베이 김치식당,므엉 탄 꽝닌호텔 노병의 베트남여행기(2-3)

 

 

 

 

 

 

 

 

 옌뜨국립공원을 돌아 본 후 하롱베이로 떠납니다.

한시간 정도 거리라는데 하롱베이 도착 후 맛사지를 받고 저녁식사 예정 입니다.

 

 

 

 

 

 

 

 

 

 

 

 

한시간 반 정도 맛사지를 받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 내기로는 맛사지가 최고예요.

 

 

 

 

 

 

 

 

 

 

 

 

저녁은 마사지 하우스 맞은편에 있는 진미라는 한국식당 입니다.

식사는 삼겹살이고 가격은 1인분에 US 7$ 입니다.

 

 

 

 

 

 

 

 

위스키는 가지고 갔었고 Nep Moi라는 베트남 보드카도 한병 마셔 봅니다.

공산주의 국가였어서 그런건지 러시아 술인  보드카를 많이 볼 수 있더군요.

 

 

 

 

 

 

 

 

 

 

 

 

베트남 돼지고기 맛이 괜찮습니다.

반찬들도 국내에서 먹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롱베이 한국식당 진미의 명함

 

 

 

 

 

 

 

하롱베이에서 두번쨋날 저녁을 먹었던 한국식당 김치(KIMCHI)

이날의 메인 메뉴는 김치찜이라는데 찜 보다는 찌개라고 보는게 맞겠더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노병이 좋아 하는 처음처럼이 엄청나게 쌓여 있는 집이네요.

 

 

 

 

 

 

하롱베이 한국식당 김치(KIMCHI)의 명함

베트남 화폐 100,000 동이면 우리 돈으로는 5,000원 정도 입니다.

 

 

 

 

 

 

 

 

 

 

 

 

 

 

 

 

 

 

 

 

 

 

숙소인 무엉 탄 광린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야간식당들

새우와 게 요리 그리고 한국 소주와 베트남 맥주를 먹었는데 미화 $40 정도 줬습니다.

 

 

 

 

 

 

 

 

 

 

 

 

 

 

 

 

 

 

 

 

하롱베이에서 이틀을 묵었던 초특급 호텔인 므엉 탄 꽝닌 호텔(MUONG THANH QUANG NINH HOTEL)

객실 540개의 하노이 최초의 오성급 호텔이라는데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롱베이의 모습이 환상적 입니다.

 

 

 

 

 

 

 

 

 

 

 

 

 

 

 

 

 

 

동남아나 중국의 호텔들을 가 보면 하드웨어는 초특급인데 소프트웨어는 2급도 안되는 경우를 종 종 봅니다.

이 호텔도 비슷한데 위치나 규모,시설은 초특급이 맞는데 손님이나 종업원,식당은 거기에 훨씬 못 미칩니다.

하여간 이틀간 아침은 이 호텔 식당을 이용 했는데 노병이 좋아 하는 죽과 국수 그리고 계란후라이로 만족 합니다 ㅎㅎㅎㅎ

 

 

MUONG THANH QUANG NINH HOTEL

 

www.quangninh.muongthanh.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