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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막국수로 가겠습니다.

아직도 몇개 남았는데 8월중에는 다 포스팅 해야겠죠?


속초에서 집으로 오던 중 늦은 점심을 먹자더니 차가 새말 IC로 나갑니다.

새말 IC 바로 앞에 일행 여섯명 중 노병만 모르는 막국수집이 있더군요.

이 녀석들 이제 보니 노병만 왕따 시키고 자기들끼리만? ㅎㅎㅎ

하여간 이렇게 가 본 새말 우천막국수 입니다.









오는 내내 햇빛이 쨍쨍하고 무척 더웠는데 아마도 이렇게 퍼 부우려고 그랬나 봅니다.

별안간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어두워지고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야간처럼 변합니다.

우천막국수는 새말 IC로 나오면 바로 앞쪽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알고보니 이 근처에 막국수집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군요.

맨아래 사진 우측 불 켜진 곳이 새말 IC 입니다.









대부분이 좌식 온돌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후 3시반이 조금 넘은 시간이라 손님은 많지 않더군요.







막국수 가격이 비교적 착하네요.

편육 큰것과 감자전 그리고 막국수를 주문 합니다.













밑반찬들 입니다.

편육용 밑반찬을 빼면 무절임과 백김치 뿐인데 백김치가 좋더군요.

사실 막국수를 먹을때는 백김치가 제일 어울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채가 올라가 있어 꽃처럼 예쁜 편육입니다.

시골스럽게 잘 삶아 왔는데 잡내 없이 맛이 좋습니다.

소주와 잘 어울리는데요? ㅎㅎㅎ









이집 간판 메뉴 중 하나인 감자전 입니다.

특이하게도 부추가 들어 가 있어 일반 빈대떡으로 보이지만 100% 감자전 입니다.

상당히 바삭하고 고소하게 잘 부쳐와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얼음 동동 아주 시원한 육수가 주전자채로 나옵니다.

한 컵만 마시면 더위는 한번에 물리칠 수 있습니다 ㅎㅎㅎ









비빔막국수

적당히 쫄깃한 면에 깨와 김가루 듬뿍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고소하고 좋습니다.

절반 이상 드시고 육수 살짝 부어 먹어도 좋겠더군요.











물막국수

양념장은 올려져 있지 않습니다.

육수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다시마 육수와 야채 육수를 섞어 만든다고 하네요.

얼핏 맛을 보면 고기 육수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고기 육수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먹던 편육을 올려 함께 먹으니 훨씬 더 맛있습니다.






노병 일행은 두루 잘 먹었습니다.

다만 막국수는 냉면과 달라 특정한 맛의 기준이 없어 호불호는 있을듯 하네요.



횡성 새말 원조 우천막국수

1980년에 개업 했다니 37년된 나름 전통있는 막국수 집입니다.

이집이 유명해지면서 인근에 막국수 집들이 상당히 많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새말IC를 지나 가실때 살짝 나오셔서 막국수 한그릇 하시고 가셔도 좋을만한 집입니다.

복잡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 하시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새  말    우    천    막    국    수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300-1 ( 한우로 우항5길 23 )

033 - 342 - 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