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함께 한 오사카 여행기 ( 2 )

 

 

 

 

 

 

호텔에서 간단히 모닝 부페로 속을 달래 봅니다.

저는 쌀죽이 있는집을 무척 좋아 합니다.

 

 

 

 

 

 

 

 

 

 

나라에 있는 동대사로 갑니다.

그 앞에 있는 나라 공원에는 나라 사람들이 신으로 모신다는 사슴들이 ~~~`

예쁘기는 한데 잘못해서 X를 밟으면 참 기분 그렇습니다. 냄새도 그렇지만요 ㅎㅎㅎㅎ

 

나라는 8세기 한때 일본의 수도였던 곳입니다. 

 

 

 

 

 

 

 

 

 

나라공원을 지나 동대사를 구경합니다.

동대사의 본전은 목조건물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하는군요.

 

 

 

 

 

 

 

보이는것이 동대사의 본전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답게 엄청 크군요.

 

 

 

 

 

 

일본은 신사나 사찰앞에 손과 입을 정결케 한다고 이런것이 꼭 있습니다.

 

 

 

 

 

 

 

 

 

 

본전안에 있는 대불(大佛)

높이 15 m 에 무게는 452 t 이라는 진짜 큰 불상입니다.

 

 

 

 

 

 

 

 

 

 

나한과 목불상 그리고 기타 등등 ~~~

참 일본 사람들 재미 있는 민족들 같습니다.

섬나라라 그런가요?

 

요즈음 신경 쓰이게 하는 인간들이 있기는 하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 치부해 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