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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맛집/고양시, 파주시 맛집

고양시 설렁탕 맛집 / 일산 유일설렁탕

 

 

 

 

 

아시다시피 노병은 설렁탕을 참 좋아합니다.

김포로 이사와서는 별로 마음에 드는 설렁탕을 못 만났는데 몇 년 전 

노르웨이 사는 처제가 다니러 와서 설렁탕 대접한다고 데리고 갔던 집이 있습니다.

처제가 노르웨이로 가기 전에 일산에 살았었는데 그때 잘 다니던 집이라고 하더군요.

그 후 꽤 자주 갔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오래간만에 동생과 임진각 다녀오는 길에 들렸습니다.

 

 

 

 

일산 유일설렁탕 먼저 포스팅 보기 : https://leehk.tistory.com/3229

 

일산 설렁탕 맛집 / 일산 유일설렁탕

지난달 어느 법정 공휴일 양가가 주원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떠납니다. 늘 주원이로 인해 양가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는 느낌이 들지요 ㅎㅎㅎ 그래서 찾아간 곳은 파주시 파평면에 있는 율곡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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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부터 네비를 찍고 왔는데 이상한 곳으로 데려다주는군요.

알고 보니 노병이 안 온 사이에 가게를 새로 지어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가게에서 2 km 정도 떨어진 먼저 자리에는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서 토지가 수용된 모양입니다.

어떻든 가게도 넓고 깔끔하니 꽤나 괜찮습니다.

일산 유일설렁탕은 원래 서울 중곡동에서 시작해서 중곡동과 일산 두 군데서 영업을 했었는데

이제는 일산에서만 영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유일설렁탕의 영업시간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가게가 상당히 넓고 깔끔합니다.

전과는 달리 추가 반찬 리필은 노병이 좋아하는 셀프로 바뀌었더군요.

노병은 식성 것 눈치 안 보고 충분히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추가 반찬 리필은 셀프인 시스템을 좋아합니다.

오전 8시 30분 오픈인데 8시 40분경 갔더니 손님은 몇 테이블 없더군요.

 

 

 

 

 

 

가격은 전에 비해 별로 많이 오르지는 않았네요.

전에는 국물 낼 때 한우 사골을 쓴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모두 호주산으로 바뀌었습니다.

설렁탕 네 그릇과 수육 소짜리 하나를 주문합니다.

 

 

 

 

 

 

 

 

김치 석박지와 수육에 딸려 나오는 배추 속

이 집 김치 석박지가 상당히 맛이 좋아 인기가 많았는데 이 날은 일찍 와서 그런가 비주얼이 조금 떨어지네요.

식당을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가다 보면 아무래도 기대에 못 미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시죠? ㅎㅎㅎ

 

 

 

 

 

 

 

 

수육은 접시째 불 위에 얹어 식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양지, 차돌 수육에 도가니까지 나오는 가성비가 아주 좋은 유일설렁탕의 수육입니다.

전에 도시술꾼여자라는 TV 프로에 여자들이 이 집 수육을 안주 삼아 한 잔 하는 모습이 방영 됐었다네요.

이런 안주에 가볍게 반주하고 설렁탕으로 속을 풀면 좋지요.

가격에 비해 양도 섭섭지 않고 맛도 괜찮은데 이 날은 고기가 살짝 뻣뻣한 느낌이 드는 건

이른 시간이라 그런 걸까요?

 

 

 

 

 

 

 

 

일찍 와서 그런가 설렁탕도 전보다는 살짝 맛이 덜한 듯싶지만 그래도 상당히 맛있는 설렁탕입니다.

전에는 이 집 오면 몇 그릇씩 포장해서 갔는데 집사람이 포장 이야기를 안 하는 걸 보면 조금 삐졌나 봅니다 ㅎㅎㅎ

예전부터 음식점이 이사를 하면 전만 못한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아직 자리가 안 잡혔나 싶네요.

그래도 아직은 재 방문을 할 정도로 충분한 맛을 내는 집이지요.

고양시 설렁탕 맛집 일산 유일설렁탕

고양시 일산에서 설렁탕을 드시려면 한번 들려 보실 만한 좋은 집으로 추천드립니다 ^^

 

 

 

 

유일설렁탕 일산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567

 

 

 

 

 

유    일    설    렁   탕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2192 ( 고봉로 567 )

0 3 1 - 9 2 1 - 3 5 6 9

 

 

 

 

 

 

 

 

 

 

 

 

 

둘째와 미국에 살고 있는 둘째 대학 친구를 데리고 들렸던 임진각

더울 때 피한다고 김포에서 일찍 떠났더니 도착한 시간이 아침 7시 ㅎㅎㅎ

동생 친구 부모님이 이북 평양 출신이셔서 늘 북쪽 고향 이야기를 하시다가 돌아가셨다네요.

그래서 전날은 강화 평화 전망대를, 이 날은 임진각과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데리고 갔었지요.

끝

 

 

 

 

 

임진각관광지 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