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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1 .... 태백 매봉산 10월 8일 밤 10시 40분에 청량리를 떠나 강릉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싣고 출발.... 새벽 2시 25분 민둥산역 도착 예정이었으나 아무래도 그 시간에 홀로 산에 간다는게 영.... 차장에게 부탁해서 태백으로.... 2시 55분 태백 도착...물어 물어 찜질방으로... 서너시간 눈을 부치고 태백 버스 터미날로... 간단히 .. 더보기
숨두부촌 .... 군포시 산본동 노랑바위를 거쳐 수리산으로 올라가는 산행로 입구에 있어서 산행 후 많이들 들리시는집 그러나 평일 점심때에도 엄청 손님이 많은집 맛집입니다. 차림표가 밖에도 있습니다. 자리도 있구요. 다녀간 손님들이 써놓은 글들이 아주 많습니다. 날만 웬만하면 밖에서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두부집에서, .. 더보기
박쏘가리 .... 충북단양 목,금,토 단양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강물과 어우러진 단풍이 환상이었습니다. 단양8경 못지않게 유명한게 단양에 있습니다. " 쏘가리 " 단양에 가면 무척 많은 횟집 & 매운탕집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인지도가 높은 박쏘가리집을 찾았습니다. 각종 상패와 사진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이렇다고 .. 더보기
솔향기 .... 군포시 점심만 먹기에는 가격대비 너무나 아름다웠던곳 사실 나름 소문난집인데 이제서야 지인들과 방문....... 산본에서 도장터널을 지나 군포보건소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30m쯤 가면, 안양 방면으로 버스정류장이 있고, 그 뒤를 잘 보면 위 사진과 같은 조그만 안내간판이 보입니다. 거기서 100 여m 가시다 보.. 더보기
신안홍어 .... 금정역 금정역 앞에 이런 홍어집 있는거 이제서야 알았네요. 참으로 맛 있네요. 며칠전 고딩 동창들과 우연히 들렸다가 오늘 확인사살차 옆지기 살살 꼬드겨 가봤습니다. 결과는 두번 다 굳. (물론 이건 제 입 맛 기준입니다.) 먹자 골목 두번째 오비캐빈 보고 들어 가시면 바로 있습니다. 테이블 6개밖에 없는 .. 더보기
강천산 .... 전북순창 13일의 금요일 친구들과 1박 2일 남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아직도 단풍이 일부 남은 강천산 입니다. 방문일 2009. 11. 13 더보기
새수궁가든 ....참게탕.은어튀김 ...전남곡성 전부터 섬진강의 은어와 참게탕이 먹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원을 풀었습니다. 참게 요리집이 많은 곡성 압록유원지 이름난 집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새수궁가든으로 결정 입구 수족관에 있는 참게,송어,은어 보성강변에 자리 잡고 있는데 입구부터 각종 보도 자료들이 가득 이런게 많다고 꼭 잘하는것.. 더보기
지리산 .... 성삼재 ~ 노고단 ~ 임걸령 ~ 피아골 ~ 연곡사 무박2일로 피아골에 다녀 왔습니다. 수원에서 밤 11시 20분에 여수 가는 차를 타면 새벽 3시 20분에 구례구역에 내립니다. 역앞에서 기다리는 버스를 타고 성삼재에 도착하면 새벽 4시 40분 쯤 되고요 이때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 저는 제일 짧은 코스인 피아골로... 잘 가시는 분들은 4~5 시간 정도...급한.. 더보기
영빈회관 .... 해물한정식 .... 전북익산 후배의 강력한 추천으로 들려본 익산의 영빈회관 해물을 위주로 하는 정식이 인기인 집이랍니다. 여러 방송등에 나온 현수막이 가게 전면에 가득합니다. 손님도 꽤 많은편이었고..... 가격표 대부분이 회정식을 선택 한다는데 우리는 한정식으로... 주문후 제일 먼저 가져다 준게 홍어내장탕 오래 끓여.. 더보기
석곡식당 .... 양념돼지불고기의 진수 ...전남 곡성 20여년전, 맛집 가이드북의 효시(? : 제가 맛집책을 처음 봐서요...)였던 백파 홍성유님의 한국의 맛있는집 666을 보다가 문득 가보고 싶은집이 있었습니다. 당시로서는 무척 멀고 가기가 쉽지 않아 마음에만 담고 있다가 7~8년전에 우연히 들리게 되어 원풀이를 했던집 입니다. 이번에 친구들과 남도여행.. 더보기
대전집 .... 순대국 ....안양중앙시장 안양 중앙시장내에 있는 순대국집입니다. 중앙시장내에는 순대곱창볶음 골목과 순대국 골목이 각각 있습니다. 이집은 순대국 골목에서 삼덕집과 함께 오래전부터 유명한 집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순대국이 아니고 머리고기,내장등을 넣어 만든 순대국입니다. 우선 술국 하나와 안주 중.. 더보기
대선정 .... 강화도 과거에는 강화도를 대표하는 음식점의 하나였던 집입니다. 조금은 생소하지만 시래기밥과 메밀칼싹두기라는 음식이 대표 메뉴입니다. 추울때 찾아 가서 그런지 조금은 을시년스럽기도 했지만 맛은 여전히 옛날맛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대선이란 큰배를 의미 하는군요. 아침 일찍부터 영업도 하구요... 더보기
삼척 바다회집 .... 곰치국,도루묵찜 도루묵을 아시죠? 원래 묵이었다가 은어로,다시 도루묵으로 바뀐 기막힌 전설도 아시죠? 흔히 도루묵 하면 맛없는 생선으로 알고 계시는데, 이런 일반적인 우리의 사고를 깨뜨리는 유명한 식당을 소개 드립니다. 강원도 삼척시 삼척항에 있는 바다횟집입니다. 10여년전 우연히 찾아갔다 그 맛에 반해 .. 더보기
진국집(게국지백반) .... 충남서산 우리 고유 음식 문화의 대표주자인 김치 그런데 김치는 가문이나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정형화된 틀이 없다 보니 그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차이가 나는 것이다. 예로부터 김치를 개발해 온 우리 어머니들의 독특한 안목과 솜씨가 각기 다른맛과 빛깔을 지닌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냈기 때문 일 것이.. 더보기
기꾸(菊) ....최고 스시의 집 .... 동부이촌동 스시로는 국내 최고의 집이라고 칭송받는 기꾸(菊) 이곳을 가려고 하루전에 예약 워낙 인기있는 집이다 보니 예약없이 가서 먹기는 쉽지 않다고.... 오전 11시 40분에 도착 했는데 이미 절반 이상 차있다. 당일 제공될 초밥의 재료명판 다찌로 안내되어 자리를 잡고... 자왕무시(계란찜)로 시작...부드럽고.. 더보기
하늘가든 .... 바지락 고추장 찌개 .... 영흥도 여름엔 바지락 고추장찌개,겨울엔 굴 고추장찌개로 유명한 집 회와 기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이집의 주 메뉴는 고추장찌개 썩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기본찬들...상당한 맛 함께한 지인께서는 이 기본찬만으로도 합격이라고 평을 하심. 이것이 바지락 고추장찌개 약간 텁텁한 듯 하.. 더보기
바다와 만남 .... 선재도 안양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영흥도와 선재도 가끔 바다 구경도 할겸 드라이브 할만한 곳인데... 영흥대교 건너가기 200 m 쯤전에 두무리 유원지라는 간판이 보인다. 여기서 약 3 ~400 m 쯤 들어가면 한적한 바닷가에 "바다와 만남"이 있다. 5 ~6년전에 자주 다니던 집인데 오래간만에 방문 식당안에서.. 더보기
인도식당 긴자 .... 산본중심상가 모처럼 집사람과 간단히 요기나 하자고 슬슬 걷다보니 어느새 산본중심상가, 항상 어느집으로 갈까 망서리다 보면 대부분 잘못된 선택을 자주 하는데..... 언뜻 눈에 띈 인도식당....인도음식은 잘 모르면서도 용감히 고~~고 무척 깨끗하고 조용하다. 벽에선 인도 뮤직 비디오가 계속 인도 노래를 들려.. 더보기
옥천면옥(황해식당) .... 경기 양평 대학 1학년때 겨울이었습니다. 1학기만 다니고 여자 문제로 군에 입대해 버린 과 친구가, 공군으로 용문산 싸이트에 근무 할때, 그 녀석 만나러 어느 시골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추운 겨울에, 어느 작은 식당에서, 편육과 완자를 안주로, 약주를 마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지.. 더보기
봉운장 .... 강원 춘천 ....갈비 명가 약 40년전,안양에 너무 맛있는 갈비집이 생겼습니다. 당시 갈비는 수원에 있던 화춘옥이 전국적으로 유명할땐데 그집 보다도 더 맛있는 갈비집... 이름하여 화진정 그집 주인이 화춘옥 주방장집을 수십번 찾아가 빌고 빌어 스카웃에 성공했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 전국에 불어닥친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