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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

안양평촌중식맛집 / 안양 평촌 진라이 지난 2월 28일노병이 오랫동안 활동한 모임 창립 57 주년 모임이 있었습니다.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며 만든 안양 모임인데 벌써 환갑이 가까워 오는군요.먼저 소풍 떠난 친구들도 많고, 해외나 먼 타지로 간 친구들도 많아 이제는 몇 명남지 않아 모일 때마다 허전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두서너 달에 한 번씩은 만납니다.이 날도 겨우 여섯명이 모였지만 그래도 늘 화기애애하고 참 좋은 모임입니다.       이 날 모임을 가진 곳은 평촌에 있는 진라이(珍來)라는 중국집입니다.이 집은 개업 초에 한번 들렸었는데 벌써 3년이 조금 더 되었네요.평촌 진라이는 평촌역 2번 출구에서 범계역 방면으로 2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2층에 크래버 대게나라가 있는 건물 3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길 건너편에 마벨리에 뷔페가 있는 곳입.. 더보기
안양생활의달인 탕수육짬뽕달인 / 안양 복무춘 지난 2월 어느 눈이 엄청 쏟아지는 날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안양역에서 모입니다. 원래 예정은 안양천을 따라 걷고 점심을 먹기로 했었는데 눈이 많이 오는 바람에 일단 점심을 먼저 먹고 상황을 보기로 합니다. 나이가 드니 눈 오는 날 걷는 것도 조심스러워져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모처럼 눈다운 눈을 만난 날이었었죠. 젊어서는 눈이 오는게 낭만적이고 좋았었는데 이제는 불편함이 더 많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이 날은 걷기에만 조심스러웠지 오래간만에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해 봅니다. 이날 방문한 집은 SBS 생활의 달인 편에 소개된 안양 복무춘입니다. 만안초등학교 바로 뒤에 있는 집으로 안양역에서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30년을 이 자리에서 영업을 했었다는데 이런 집도 모르고 있었으니 노병 참 .. 더보기
안양예술공원맛집/안양 맛있는찌개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관악역 2번 출구에서 만나 안양예술공원으로 갑니다. 천천히 서울대관악수목원까지 걷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안양예술공원 입구 쪽에 있는 석수동 마애종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 뒤편에 있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예전에는 겨울이면 인적이 거의 없던 안양예술공원인데 지금은 겨울이라도 꽤 사람들이 보입니다. 겨울이 아니면 관악산이나 삼성산 산행을 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엄청나게 많은 곳입니다. 노병 어릴 때에는 노천 수영장이 많이 있어 여름이면 서울 사람들이 메어지도록 찾아오기도 했었죠. 이제는 그런 모습은 많이 없어졌어도 꽤나 괜찮은 유원지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노병이 안양예술공원에 오면 거의 대부분 식사를 하고 가는 맛있는 찌개 노병이 안양 예술공원에서 제.. 더보기
백운호수 만두 명가 / 백운호수 남현골 지난달 초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날은 백운호수를 잠깐 걷고 만두전골을 먹기로 합니다. 이날 만두전골을 먹기로 한 곳은 백운호수 남현골이라는 만두전골 명가입니다. 백운호수 남현골은 백운호수 입구에서 호수 왼쪽으로 들어가면 가나안덕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능안골에 있는 정원 칼국수와 더불어 백운호수에서 만두전골이 상당히 맛있는 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집입니다. 오래전에는 자주 다니던 집이었었는데 꽤 오래간만에 들려 보는군요. 백운호수 남현골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휴게 시간이 있습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꽤나 인기 있는 집이라 한참 시간대에는 대체로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나 추운 .. 더보기
백운호수인근 복어요리전문점 / 복진면 의왕본점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 날은 비도 오고 해서 일찍 먹으러 갑니다 ㅎㅎㅎ 이 날 가 본 식당은 요즘 한참 인기몰이 중인 청계 복진면입니다. 청계 복진면은 보통 백운호수와 연관 지어 설명을 하는데 정확하게는 백운호수에 있지는 않습니다. 인덕원에서 판교로 넘어가는 길로 가다 안양청계공원묘지와 하후현 성당 못 미쳐 왼쪽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팥요리로 유명한 콩지팥찌가 붙어 있어 점심 시간대에는 두 집 다 무척 붐비는 집이지요. 복진면 의왕본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고 구정 설날만 쉰다고 하더군요. 이 날도 비가 많이 오는데 서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허영만의 맛집 기행 등 여러 매스컴에 소개된 집입니다. 이 집주인이 복칼국수 명인으로 선정이 되었다는데 .. 더보기
1200석 규모의 안양권 최대 뷔페 / 안양 마벨리에 오래간만에 친한 친구들이 모입니다. 벌써 만든 지 57년째인 모임인데 전에는 매달 모였지만 코로나 이 후 비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이 날은 무엇이 급해서 그랬는지 23년 전에 미리 먼 길을 떠난 친구의 산소를 들려 보자고 해서 모였습니다. 이제 나이들이 들다 보니 자꾸 옛 친구들 생각이 나나 봅니다 ㅠㅠ 점심이나 먹고 가자고 해서 모이는 장소인 평촌 마빌리에 뷔페로 갑니다. 생긴 지 꽤 된 뷔페인데 어쩌다 보니 노병은 처음 가 봅니다. 위치는 평촌중앙공원 맞은편, 한림대 성심병원 대각선 방향 조선일보 평촌 사옥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 1 ~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입니다. 비가 많이 쏟아져 건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라 잘 몰랐는데 규모가 상상을 초월.. 더보기
안양 감자탕 맛집 / 석수시장 지수네 감자탕 한 달 전쯤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관악역에서 만나 안양예술공원으로 가기로 합니다. 그때쯤이면 안양예술공원에 아카시아가 한창 필 무렵이어서 아카시아 향기도 맡고 오래간만에 이곳에 가면 꼭 들리는 식당에서 식사도 하려고 했었는데 일행 중 한 분이 관악역으로 오시다가 석수시장 인근에서 작은 교통사고를 당하시는 바람에 일정을 취소하고 그냥 석수시장 안에 있는 안양감자탕맛집으로 이름난 지수네 감자탕에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사실 얼마 전 안양 1번가에서 들렸던 안양감자탕에서 너무 어이없는 식사를 해서 짜증이 났었는데 석수시장 지수네 감자탕에서 짜증을 달래보고 싶었던 까닭도 있었지요. 지수네원조감자탕은 안양 석수시장 안에 있습니다. 시장이 상당히 작은 규모의 시장이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략 문 연지 .. 더보기
안양콩비지감자탕 / 안양1번가 안양감자탕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금정역에서 출발해서 안양예술공원이나 석수시장을 목표로 걷습니다. 안양 살 때는 거의 매주 걷던 곳인데 노병이 김포로 가며 지금은 가끔씩 들리는 곳이지요. 목표로 하고 걷는다는 이야기는 그곳에 가서 무얼 먹겠다는 이야기인데 ㅎㅎ 원래 계획은 도보 후 안양예술공원 '맛있는찌개'나 석수시장 '지수네원조감자탕'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일행 중 한 명이 곱창전골이 먹고 싶다는군요. 그래서 목적지를 안양 1번가로 바꿉니다. 오래간만에 걸어 보는 안양천변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안양천을 따라 내려 가던 중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합수머리 부분 노병이 어렸을때는 쌍개울이라고 부르던 곳인데 그곳에서 잠시 앉아 쉬던 중에 곱창전골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노병.. 더보기
안양삼겹살맛집 / 안양 평촌동 청학골 지난 2월 말경 주원이네와 안양을 갑니다. 마침 아들 결혼식 주례를 맡아 주셨던 목사님이 안양 평촌교회 담임 목사로 오셨다고 해서 인사도 드리고 주원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진맥도 보고 한약도 먹게 한다고 4대가 다녔던 단골 한의원에도 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해서 들렸던 안양 청학골, 노병 최애 삼겹살 전문점입니다. 안양 청학골은 노병 뿐만 아니라 미국 딸네, 김포 아들네도 다 좋아하는 집이라 언제고 이 집만 간다고 하면 모두 콜 하는 집인데 특히 주원이 맛집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안양 평촌동 청학골은 두산벤처다임 건너편, 우리은행 인덕원금융센터 뒤쪽에 있습니다. 인근에 나눔초등학교도 있고 인덕원대림2차 아파트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 40.. 더보기
안양 인덕원 해물찜 맛집 / 인덕원 어가 1월 중순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 날은 오래간만에 서울대공원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들렸던 인덕원 어가(漁家) 이야기입니다. 흐리고 쌀쌀했던 날 대공원역 2번 출구에서 만나 대공원 호수를 중심으로 한 바퀴 천천히 돌아봅니다. 그리고는 대공원 주변에는 마땅한 곳이 없어 점심 먹으러 인덕원으로 갑니다. 이 날 점심 장소로 선택된 곳은 해물찜, 아귀찜 전문점인 인덕원 어가입니다. 인덕원 어가는 인덕원역 4번 출구에서 평촌 방향으로 걸어서 5분 정도, 학의천 조금 못미치 2층에 있습니다. 2년 전쯤에도 한번 들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한번 더 와야지 하고 포스팅을 못했던 집입니다. 2층이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특히 노병에게는 좋습니다 ㅎㅎㅎ 인덕원 어가는 상당히 큰 업장을 가.. 더보기
대통령이 찾은 설렁탕 맛집 / 군포식당 자주 말씀 드렸습니다만 노병은 설렁탕을 참 좋아합니다. 남들은 해장국 먹고 해장을 한다지만 노병은 설렁탕으로 해장을 하지요. 노병이 오래 살던 안양권에 있는 설렁탕집이어서 노병이 60년 가까이 다닌 설렁탕 집이 하나 있는데 몇 번 포스팅했던 군포시 당동에 있는 군포식당입니다. 안양시나 군포시, 의왕시는 예전에 모두 시흥군에 속해 있던 도시들로 지금도 같은 생활권이라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같이 이용하고 지방자치제 때문에 만들어진 시장, 지방의회 의원 등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다 한 도시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 곳이지요. 군포식당 먼저 포스팅 보기 : https://leehk.tistory.com/2167 군포맛집 군포설렁탕맛집 ..... 군포식당 군포맛집 군포설렁탕맛집 군포식당 오래간만에 막내여동.. 더보기
군포복어맛집 / 군포 산본중심상가 삼정복집 지날 달 어느 주말 둘째 여동생 생일이라고 들려 본 산본 삼정복집 산본 살 때는 가끔씩 들렸던 복집인데 오래간만에 들려 봅니다. 개업한 지 20년이 지난 식당으로 산본 중심상가에서는 상당히 오래된 최고참 중에 한 집일 정도로 산본 중심상가는 식당들의 부침이 심한 곳이죠. 식당뿐만이 아니고 다른 업종들도 오래 살아 남기 어려운 아주 대단한 곳입니다. 산본 중심상가 삼정 복집은 신한은행 산본지점 뒤쪽 여명 프라자 2층에 있습니다. 산본에서는 유일하게 수족관을 갖춘 복 전문점으로 활복을 먹을 수 있고 주인이 직접 복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조리를 하는 집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김포로 가기 전에는 가끔씩 들려 속을 풀고 했었는데 3년 만에 다시 찾아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 더보기
안양예술공원맛집/안양유원지맛집/안양 더테라스 오래간만에 안양권 블친님들과의 모임을 안양 예술공원에서 가졌습니다. 산본 살때는 그래도 자주 만날 기회가 많았었는데 김포로 온 후 때마침 함께한 코로나로 이산 가족도 아닌데 쉽게 모임 갖기가 어려웠지요. 먼 데서 가다 보니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가볍게 가을바람을 쐬러 가 봅니다. 관악역 앞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대 관악 수목원 앞에 세워 달라고해서 아주 천천히 걸어 내려옵니다. 안양예술공원은 전에 안양유원지라고 부르던 곳으로 노병은 어려서부터 참 많이 다닌 곳이지요. 국민학교 때 소풍은 대부분 이곳으로 왔고 여름이면 뿌루장(풀장)에서 헤엄치며 놀던 곳입니다. 나이 들어서는 운치 있게 산 속 물가에서 한잔하던 곳 ㅎㅎㅎ 한 30분쯤 걷다 보니 오늘의 약속 장소인 더 테라스가 보입니다. 김중.. 더보기
막걸리 무료 무한제공 / 인덕원 속초 코다리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산본에서 치료를 받는 노병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백운호수 둘레길을 걷고 노병은 늦게 인덕원역에서 합류합니다. 그리고 찾아간 집은 일행 중 한 분이 추천해 주신 속초 코다리입니다. 인덕원 속초 코다리는 인덕원역 4번 출구로 나와 100 m 가량 직진한 후 스타벅스에서 우측으로 그리고 인덕원 새마을 공원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우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덕원 속초 코다리를 검색하면 속초코다리냉면이라는 집이 많이 검색되는데 두 집은 서로 다른 집입니다. 막걸리가 무료이고 무한정 무료 제공이라고 하더군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오후 1시경 도착했는데 한참 시간대는 지났는지 군데군데 빈자리가 있습니다. 이 집을 추천하신 지인의 말씀으로는.. 더보기
산본일식맛집/산본최고의런치정식/산본김수사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 이날도 노병 산본 정형외과 치료 때문에 산본에서 모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산본에 와서 치료를 받는데 두 달 이상 걸렸습니다. 완치는 안 됐지만 급한대로 걸을 수는 있어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제약이 많습니다. 이 날 산본에서 찾은 집은 산본 노병 최애 일식집인 김수사(金壽司)입니다. 김포로 가고 코로나 때문에 이 집 방문 횟수가 많이 줄었지만 안양이나 산본에 와서 일식집을 가게 되면 거의 다 이 집을 가곤 합니다. 워낙 맛집 포스팅을 하게 되면 같은 집은 잘 안 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집 포함 몇 집은 예외로 안양 오면 여전히 잘 들립니다. 맛집이라는 게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른데 노병의 최애 집이라는게 다른 분들에게도 다 맛집일 수는 없습니다. 노병이 좋아하는 식당들.. 더보기
산본초밥집 / 산본 갓덴스시 요즘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 노병 때문에 애로가 참 많습니다. 노병은 안 걷고 많이 먹으려고 하니 큰일입니다. 9월 말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노병 빼고 나머지 인원들은 서울대공원을 걷고 산본으로 옵니다. 노병은 산본에서 아주 조금만 걷고 일행들과 합류합니다. 아주 쪼끔 ㅎㅎㅎ 그래서 이 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산본 롯데 피트인 7층 식당가에 있는 갓덴스시입니다. (주)갓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일본 정통 초밥 체인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초밥집으로 알려져 있지요. 이 집은 이날 함께하신 다음 카페 '맛있는 안양' 카페지기이신 콤포저님이 추천한 집입니다. 콤 교수님은 상당한 미각의 소유자신데 이 집 단골이라고 하시더군요. 가을을 맞아 특선 계절 스시도 준비했나 보더군요. 월요일 오후 4시부터는.. 더보기
산본중심상가 정육식당 / 산본 소잡는해녀 지난달 마지막 일요일, 군포철쭉축제 기간 중 산본 블친님들과 모임이 있어 산본을 찾습니다. 산본은 떠났지만 잊지 않고 불러 주시는 고마움에 한걸음에 달려가 축제를 함께 즐겨 봅니다. 철쭉 축제장과 초막골 생태공원을 돌아보고 산본중심상가로 가 길거리 공연도 보고 한잔 하기로 합니다. 일행 중에 고기를 먹고 싶다는 분이 계셔 찾은 곳은 군포시청 큰길 건너편에 있는 소잡는 해녀입니다. 원광대병원 조금 아래에서 정육식당과 해산물 전문점을 함께 운영하는 집으로 고기와 해산물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개업 8년차 신개념 식당인데 오래간만에 찾았더니 코로나 영향인가 규모가 조금 축소되었더군요. 소잡는 해녀는 육고기와 해산물을 같이 취급해서 만든 상호입니다. 원래 가 보기로 예정된 곳이 있었다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꿩.. 더보기
안양삼겹살맛집/인덕원삼겹살맛집/안양 청학골2 4월의 마지막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날은 군포시에 있는 철쭉동산과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습니다. 2년 전만 해도 노병이 살던 동네였는데 이제는 손님으로 방문하니 서글퍼지는군요. 군포 철쭉동산은 수리산역 2, 3번 출구에서 5~6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산본역에서도 10분 이내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1999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약 22만 본의 산철쭉과 자산홍 등이 식재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절정기가 조금 지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만만 해도 멋집니다. 매년 4월 20일을 전후해서 만개하는데 그나마 코로나로 3년 만에 제대로 보게 됩니다. 군포 철쭉 동산은 방향이 동향으로 조성되어 있어 오전에 가야 좋습니다. 우리 모임은 이날 송별회로 모이느라 오후에 만났더니 사진이 조금 그렇죠? .. 더보기
인덕원횟집 / 인덕원 죽변미주구리막회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이 오래간만에 안양천과 학의천을 걷습니다. 오전 11시 금정역 6번 출구에서 만나 인덕원역까지 걷고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 제한이 풀려 오래간만에 다섯 명이 걷게 되니 좋습니다. 먹방은 인원이 많을수록 편하고 더 잘 먹을 수 있거든요 ㅎㅎㅎ 안양천과 학의천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오고 있더군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이런 야외를 걸을때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쓰고 걷습니다 ㅎㅎㅎ 두 시간 가까이 걸어 마침내 목적지인 인덕원에 도착합니다. 오늘 점심을 먹기로 한 집은 인덕원 죽변미주구리막회입니다. 인덕원 죽변미주구리막회는 인덕원역 4번과 5번 출구 사이로 들어가서 100 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유명한 유성 통닭 인근인데 미주구리는 물가자미의.. 더보기
안양 탕수육맛집 / 안양 관양동 명동중화요리 아주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관양동에 괜찮은 중국집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명동에 있는 유명 중국집에서 오랜 세월 주방을 맡으셨다가 은퇴 후 아주 조그맣게 차린 중국집인데 상당한 내공을 갖고 있는 집이라기에 중국요리를 좋아하는 노병 얼른 찾아가 봅니다. 여동생네와 한번, 한 달 후쯤 적게 걷고 많이 먹기 팀과 한번, 두 번에 걸친 탐방 포스팅입니다. 두 번 다녀온 걸 모아 써서 요리나 식사 종류가 많아 보이지만 감안해서 봐주시길 ~~~ 이달 초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오래간만에 인덕원역 3번 출구에 모입니다. 이날 목적지는 학의천을 따라 백운 호수까지 가서 백운호수 데크길을 한바퀴 돌고 다시 학의천을 따라 내려가 관양동 동편마을 카페거리 인근에 있는 명동중화요리가 종점입니다. 걷기 팀은 만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