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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영등포구청 가성비 좋은 노포 중국집 / 영등포 보련각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삼각지 노포 중국집 명화원을 다녀온 후영등포에도 삼각지 명화원 못지 않은 훌륭한 노포 중국집이 있다기에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 어느날 다시 한번 영등포로 먹방을 떠납니다 ㅎㅎㅎ       영등포 노포 중국집 보련각은 영등포구 당산동 2가 87, 어느 골목 안에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에서 도보 7~8분 정도 거리인데 멀지 않은 곳에 설렁탕, 곰탕 맛집인 부여집이 있습니다.이 동네에 살던지 특별히 이 집을 알고 찾아 오지 않는 한 이 집을 지나가다 들린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가까울 정도로 외진 곳인데 역시 잘한다는 소문만 나면 장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큰길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야 보이는 집이라 살짝 방황하다 찾습니다.     이.. 더보기
삼각지 노포 중국집 / 삼각지 중국집 명화원 8월 초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이날은 삼각지 노포 중국집 명화원에서 만납니다.워낙 이름난 집이어서 오픈런을 해야 편히 먹는다기에 일찍 갑니다.       삼각지 노포 화상(華商) 중국집인 명화원은 삼각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이내 거리입니다.삼각지역 11번 출구로 나와 삼각지 파출소를 지나면 바로 우측에 있습니다.4대를 이어온 집이라는데 노병이 알기로는 3대째고 아직 4대째 승계는 안 된 것 같습니다.어떻든 간에 삼각지 터줏대감 역할을 하는 노포 중 하나인데 탕수육과 군만두가 유명하다네요.     명화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고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영업시간이 짧은데 나이가 지긋한 부부로 보이는 분들이 운영하고 있어 아무래도 힘이 부치는 것 같습니다.중국 .. 더보기
삼각지 신의주 부대찌개 7월 중순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삼각지 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군요.그래서 우선 식사부터 하고 비가 약해지면 걷기로 하고 식당으로 갑니다.이 날 방문한 식당은 삼각지 신의주 부대찌개입니다.       신의주 부대찌개는 삼각지역 13번 출구에서 1분 미만으로 아주 가깝습니다.삼각지역 13번 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돌면 바로 보이는 신의주 부대찌개, 삼각지 대구탕 골목 입구입니다.신의주 찹쌀순대라는 프랜차이즈는 아는데 신의주 부대찌개도 같은 계열의 프랜차이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다만 다음에서 신의주 부대찌개를 검색하면 이 집이 메인으로 뜨니 본점 같기는 합니다.노병은 이 동네를 자주 온 편이라 여러 번 봤던 집인데 일행 중 한 분이 꼭 집어 이 집을 지목하셔서 가 봅니다.전에 이 근.. 더보기
명동스시뷔페 / 다이닝원 명동점 지난달 중순 어느 일요일고교 동기 여행동호회 모임이 있어 명동으로 갑니다.여행동호회는 여행을 좋아하는 동기들의 모임으로 부부동반으로 모입니다.1년에 10여 차례 국내외 여행을 다녀오는데 매년 상하반기로 회식을 갖습니다.이 날은 오후 4시에 모여 명동성당을 돌아 보고 인근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이 날 식사를 하기로 한 곳은 명동 로얄호텔 옆 태흥빌딩 4층에 있는 다이닝원입니다.          매번 모이는 인원이 50명을 넘기기 때문에 장소 선택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늘 같은 곳에서 모이기가 힘들다 보니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는데 이번에는 명동으로 결정 됐네요.명동성당을 돌아보고 도보로 아주 가까우니 집행부에서 최상의 선택을 했습니다.초밥, 롤, 샐러드 뷔페인 다이닝원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 더보기
추억의 백반 노포 맛집 / 삼각지 대원식당 지난달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이 날은 전에 양평으로 옥천냉면을 먹으러 가는 바람에건너뛰었던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국립중앙박물관 방문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삼각지 대원식당입니다.40년 가까운 전통을 지닌 노포 백반집으로 고등어구이가 유명한 집이지요.       삼각지 대원식당은 삼각지역 1, 2번 출구와 13, 14번 출구를 이용하면 됩니다.첫 번째 골목인 대구탕 골목을 지나 다음 두 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인근에 차돌박이로 유명한 봉산옥이 있는 골목입니다.오후 1시 10분 쯤 도착했는데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삼각지 대원식당의 영업시간은 11 : 00 ~ 21 : 00이고 15 : 30 ~ 18 : 00까지 브레이크 타임이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 더보기
사당역맛집/사당역7번8번출구맛집/ 가마솥손두부 지난달 어느 날서울대공원 장미원을 들려 봅니다.조금 늦기는 했지만 그래도 볼만큼 장미들이 남아 있더군요.장미원을 돌아보고 늦은 점심을 먹은 날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경향 각지에서 장미축제를 하는 곳이 많아져서 가 볼 곳도 많지만그래도 서울대공원 장미원은 규모는 크지 않아도 언제나 짜임새가 있고 참 좋습니다.삼삼오오 짝을 지어 장미꽃도 보고 여기저기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이 아주 보기에 좋네요.다만 매점에서 파는 음료수 가격이 편의점 보다도 훨씬 비싸던데 ( 롯데 옥수수수염차 2,700원)관에서 관리하는 곳에서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는 건 온당치 못하다는 게 노병 생각입니다.       이날 점심을 먹기로 한 집은 사당역 7번, 8번(현재 공사중),9번 출구 뒤편에 있는 가마솥.. 더보기
영등포구청 중식 맛집 / 영등포 대관원 한 달여 전쯤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선유도를 또 걷습니다.이 날은 중국을 다녀오신 일행분이 중국술을 하나 가져오셨다기에중국집 중에서 술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영등포 대관원을 가려고 했었기 때문입니다.최우영수산을 가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중국술은 역시 청요리가 최고죠 ㅎㅎㅎ          대관원으로 바로 가고는 싶었지만 이 집은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아 점심시간이면 많이 복잡한 편인데 나이 든 사람들이 점심시간부터 술판 벌리기는 그래서 선유도를 천천히 돌아본 후 10,000보 정도 걸은 후 오후 1시가 조금 넘어 대관원으로 갑니다.        영등포 화상(華商) 중식집 대관원(大觀園)은 당산역과 영등포구청 사이에 있는데 주소로는 당산동이지만 실제 위치는 영등포구청이 조금 더 가깝습니다.7.. 더보기
영등포 가성비 횟집 / 영등포 최우영수산 지난주에 포스팅했던 탐나종합어시장원래는 오늘 포스팅 하는 최우영수산으로 가다가 벌어진 해프닝이었었죠.최우영수산은 가성비도 좋고 콜키지 차지도 저렴해서 노병이 꽤 좋아하는 집입니다.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 물론  그다음 주에는 최우영수산으로 갑니다.          한 달 전쯤, 오전 11시 조금 못된 시간에 여의도역 1번 출구 앞에서 모인 걷기 팀한 시간 20분 정도 걸어서 영등포 김안과 병원 인근에 있는 최우영수산에 도착합니다.요즘은 30분 걷기도 만만치가 않은데 그래도 이 날은 조금 상황이 좋았었지요.        최우영수산 영등포점은 영등포청과시장 인근에 있는데 지하철은 영등포역, 영등포시장역, 영등포구청역,문래역 등에서 모두 도보 10분 내외의 거리이고 시내버스는 당산동진로아파트 정류장에서 가깝.. 더보기
탐나종합어시장 당산역점 지난달 초미국에서 돌아온 지 이틀째 되던 날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을 당산역에서 만납니다.한 달 넘게 못 봤으니 최우선 순위로 만나야죠? ㅎㅎㅎ                 당산역에서 만난 일행들과 가볍게 선유도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당산역에서 만나는 횟수가 많다 보니 자주 가는 선유도이지만 언제 가도 좋은 곳이지요.특히 이 날은 아카시아 꽃이 피기로는 조금 이른 시기인데,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어 더 좋았습니다.아카시아 나무가 유해 수목이라고 마구 베어내다 보니 요즘은 쉽게 보기 어려운데노병은 어려서의 추억 때문인가 아카시아 향이 너무 좋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오며 저렴한 위스키를 한병 사 왔기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다 눈에 띈탐나종합어시장 당산점, 몇 년 전 안양 관양동과 산본.. 더보기
충무로역 일식맛집 / 충무로 필동 청해일식 2개월 전쯤인 3월 말경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만납니다.미국 갈 날이 며칠 안 남아 벚꽃 보기도 어려울 것 같아 미리 창덕궁을 가기로 했지요.(미국 다녀오느라 한 달 이상 블로그를 비웠더니 밀린 숙제가 많습니다 ㅎㅎㅎ)        만나기로 한 시간이 조금 이르기에 익선동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그런데 어느 집인가 가게 앞에 내, 외국인들이 서서 기다리는 대기줄이 엄청나더군요.이때 시간이 10시 10분 경이라 문 열기를 기다리느라 줄을 섰는지 알았더니 벌써 가게 안은 꽉 차 있고문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인데 상호를 보니 익선동 밀토스트라고 토스트 전문점이네요.검색을 해 보니 오전 8시부터 영업을 한다는데 외국인 관광객들도 정말 많이 줄 서서 기다리는군요.맛있게 장사만 잘하면 무.. 더보기
영등포 설렁탕,꼬리수육맛집 / 영등포 대한옥 예전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모임에서 들렸던 대한옥1년 반 정도 되었는데 그간 포스팅을 못했다가 얼마 전 치과를  다녀오는 길에 들려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밀린 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합니다 ㅎㅎㅎ         영등포 대한옥은 영등포시장 기계공구상가 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큰길에서는 대광타일도기라는 간판을 보고 그 길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영등포역에서는 도보 10분 정도, 신길역 3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6~7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시내버스는 영등포 로타리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영등포구 신길동 신풍시장 안에도 직영분점인 대한옥 2호점이 있다니 참고하시고요.      영등포 대한옥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없습니다.다만 휴일이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이라고 .. 더보기
서울식물원맛집/마곡나루역맛집/마곡나루역 사이공 윤다이 노병, 미국여행 잘하고 왔습니다.아직 시차 문제도 있고, 할 일도 많고 해서얼른 포스탕 하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만 그간밀린 포스팅이 많아 우선 더 늦기 전에 몇 개를 먼저포스팅을 하고 여행기는 차차 틈이 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하긴 노르웨이나 동유럽 여행기도 아직 못 올린 게 꽤 있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지난 2월 말경, 개학을 눈 앞에 둔 주원이를 데리고 양가가 서울식물원으로 갑니다.주원이가 어릴때 데리고 갔었는데 이제는 컸다고 사진도 찍고 혼자 잘 다니네요 ㅎㅎㅎ구경 잘 했으니 다음 순서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이날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한 집은 마곡나루역에 있는 사이공 윤다이라는 베트남 식당입니다.사이공 윤다이는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만나는 마곡나루역 1번 .. 더보기
을지로고급중식당 / 을지로딤섬맛집 / 몽중헌 페럼타워점 2월 마지막 일요일 처갓집 모임이 있어 을지로에 모입니다. 일 년에 두 번 정도 모여 여행을 가거나 식사를 합니다. 전에는 3대가 모여 인원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55세 이상만 모입니다 ㅎㅎㅎ 이 날 모임을 가진 장소는 을지로에 있는 중식집 몽중헌 페럼타워점입니다. 4년 전에도 이곳에서 모였었는데 포스팅은 처음 해 봅니다. 페럼타워 지하 2층에 있는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지하도가 있습니다. 몽중헌의 영업시간은 평일 점심 11 : 30 ~ 15 : 00, 저녁 17 : 30 ~ 22 : 00이고 주말과 공휴일은 점심 12 : 00 ~ 15 : 30, 저녁 17 : 30 ~ 21 : 30입니다. 이 날은 일요일이라 12시가 오픈 시간이었습니다. 몽중헌(夢中軒)은 중국 선화(仙話) 속.. 더보기
서울설렁탕명가 / 공덕역맛집 / 마포양지설렁탕 노병은 설렁탕을 참 좋아합니다. 술을 많이 마셔 해장이 필요할 때도 해장국 대신 설렁탕을 먹습니다. 오늘은 1월 말, 공덕역 병원에 갔다 혼밥 하러 들렸던 마포양지설렁탕 이야기입니다. 혼밥 하기로는 순댓국, 설렁탕, 짜장면처럼 편한 게 없지요 ㅎㅎㅎ 다만 노병은 한참 시간대는 피하고 갑니다. 마포양지설렁탕은 공덕역 8번이나 9번 출구 또는 마포역 3번 출구에서 별로 멀지 않습니다. 공덕역은 지하철 5,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함께 다니는 곳이어서 교통이 좋은 곳입니다. 1974년에 개업했다니 설렁탕 명가로는 연륜이 조금 짧아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벌써 50년이 되었습니다. 주원이 세살때 전쟁기념관에 데리고 갔다 들렸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6년 가까이 되었네요. 미슐랭 가이드나 블루리본 서베이에.. 더보기
우리나라 전기구이통닭의 최고 명가 / 명동 영양센터 본점 1월 말쯤 주원이 데리고 둘이서 서울 나들이를 떠납니다. 2층 버스도 태워 주고 덕수궁 구경도 시켜 준다고 꼬였지요. 모처럼 둘이서 오붓하게 돌아보고 온 서울 구경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제일 먼저 들린 곳은 명동 입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건너편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입니다. 얼마 전 대전에 있는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을 다녀왔었기에 이곳도 보여 주기로 약속했었죠.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한국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2001년 6월 12일에 개관하였습니다. 과거 한국은행 본점으로 사용하던 르네상스 양식의 석조 건물로 국가중요문화재(사적)로 지정된 곳입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의 고대 화폐를 비롯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옛날과 요즘 화폐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노병이 어려서 보던 천환, 오백환 등 추억이 남아 .. 더보기
김포공항롯데몰맛집 / 김포공항 딘타이펑 지난달 중순경 주원이가 전 식구 영화를 가야 한답니다. 주원이에게 식구란 자기네 세 식구 외에 양가까지 합쳐 7명입니다. 한참 이순신 장군에 빠져 있는 주원이가 "노량"을 꼭 봐야 한다는군요. 누구 말이라고 거역을 합니까? ㅋㅋㅋ 그래서 자매들과 홍콩 여행을 간 집사람만 빼고 나머지는 김포공항 롯데몰에 있는 롯데 시네마로 전원 영화를 보러 갑니다. 영화 보기 전에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하고 들린 딘타이펑 김포공항점 대만에 본점이 있는, 샤오롱 바오를 비롯한 딤섬을 잘하는 집으로 이름난 곳입니다. 딘타이펑 김포공항점은 김포공항 롯데몰 내에 있습니다. 몇번 가 보기는 했었는데 포스팅은 처음 하는 것 같습니다. 매장 앞에 있는 태블릿에 현장 웨이팅 등록을 하나 보던데 노병네까지는 그냥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보.. 더보기
대학로피자맛집 / 대학로 핏제리아오 오래간만에 부산에서 오신 블친님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그 초창기부터 알던 분들인데 지금은 N사에서 블로그를 하시지요. 약속 장소는 대학로, 덕분에 오래간만에 대학로에 가서 신선한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이 날 약속 장소는 나폴리 피자 장인 인증을 받은 이진형 셰프의 핏제리아 오 대학로 본점입니다. 핏제리아는 피자 전문 가게라는 뜻이라는데 고객에게 오(Oh!)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길 바라는 마음에서 핏제리아 오라는 상호를 만들었었다고 하더군요. 대학로 핏제리아 오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 2번 출구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3층 건물의 2 ~ 3층을 사용하는데 1층에는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에 나오는 신계숙 교수가 운영한다는 계향각이라는 청요리 전문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피.. 더보기
논현동 중식 맛집 / 논현동 취영루 본점 지난 연말 고교 동기 동창 여행동호회 송년회가 있어 참석을 해 봅니다. 매년 10여 회씩 국내, 외 여행을 통해 동기간의 우애를 도모하는 모임입니다. 회원은 40명 정도 되는데 늘 부부 동반으로 모여 실제 회원 수는 2배 정도 됩니다. 이날 모임을 가진 곳은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취영루 본점입니다. 1945년 서울 소공동에서 물만두 전문 중국요리집으로 시작한 취영루는 1988년 이 자리로 이전 한 8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중화요리 명가이며 노포 중 한 곳입니다. 보통 취영루 논현점으로 표시 되는데 이곳을 본점으로 보면 됩니다. 지하철 7호선과 신분당선 논현역 2번 출구나 3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취영루 논현점의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오후 3시부터 5시 .. 더보기
공덕역북어국맛집/공덕역해장국맛집/진시황 북어국 해장을 하시려면 아침에 무엇을 드시는지요? 이렇게 물어보면 보통은 선지해장국이나 북어국 이야기들을 하지요. 고진교 신자인 노병은 술을 좋아하기는해도 해장할 일은 거의 없는 편인데 혹 해장을 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 설렁탕을 먹습니다 ㅎㅎㅎ 그런데도 북어국을 먹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예전에는 무교동에 있는 북어국집에서, 요즘은 공덕역에 있는 진시황을 갑니다. 진시황을 다닌지는 8~9년 정도 되었는데 마침 노병이 다니는 병원 인근에 있어서 병원에 공복으로 가야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가끔씩 들려서 아침 식사를 하곤 합니다. 공덕역 진시황 북어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인천공항철도 등이 통과하는 공덕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메트로 디오빌 1층에 있습니다. 상호가 특이한데 진짜 시원한 황태북어국.. 더보기
선릉역 양선지 해장국 / 선릉역 서울옥 2023년 11월 24일 고교 동기동창 송년회가 선릉역 서울옥에서 있었습니다. 선릉역 서울옥은 양선지해장국, 한우곰탕, 한우내장탕, 한우 갈비탕 등 한우를 이용하여 만드는 국밥, 탕 종류가 괜찮은 집으로 소문이 난 집입니다. 선릉역 서울옥은 지하철 2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입구에는 한우양선지해장국과 한우곱창전골 전문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서울옥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365일 연중무휴라고 하는군요. 이 날 참석하기로 한 동창이 120명이어서 모임이 가능할까 생각했었는데 다 받고도 다른 손님들을 따로 더 받는걸 보니 거의 200명 가까이 받을 수 있는 상당히 큰 식당입니다. 선릉역 인근에서 이만한 큰 식당이 있는지 모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