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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의맛집

김포 갈비 맛집 / 김포 구래동 갈비본질 요즘 초등학교 1학년인 주원이가 역사 공부에 진심입니다. 이순신 장군에서 시작해서 태조 이성계를 거쳐 지금은 광개토대왕을 끝냈습니다. 대체적으로 영화나 방송 드라마를 보며 혼자 진지하게 공부를 합니다. 등장인물들을 줄줄이 외우며 노병에게 질문 세례를 퍼부어 보통 난감하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ㅎㅎㅎ 주원이가 방학 중이던 지난달 어느 날, 노병 혼자 주원이를 데리고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납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문수산성으로 데리고 가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진지하게 경청하고 사진을 찍는 자세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굳이 성 위로 올라가자고 다리 아픈 하빠 끌고 올라가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뭘 알았다고 그러는 건지 고개를 끄떡거립니다 ㅎㅎㅎ 짧은 현장 학습을 마쳤으니 상으로 고기를 사 주.. 더보기
보라매병원 아침식사 / 전문건설회관 "늘" 한식집 대학 다닐 때 학교 부근에 기사 식당들이 몇 있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조금 넉넉하면 기사 식당에 가서 제육볶음을 먹었는데 푸짐하고 맛이 좋았던 제육볶음으로 식사를 하면 오랫동안 배가 든든했었죠. 8월 어느 날 보라매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었는데 2시간 일찍 와서 혈액 검사와 X - 레이를 찍으라기에 시키는 대로 하고 시장해서 아침 혼밥을 하러 들렸던 보라매병원 인근 "늘"이라는 한식당 이야기입니다.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은 서울 지하철 신림선 보라매병원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습니다. 작년에 개통한 신림선은 9호선 샛강역에서 관악산역까지 11개 역이 있는 경전철 노선입니다. 3량 1 편성으로 9호선 샛강 이외에도 1호선 대방, 7호선 보라매, 2호선 신림역 등에서 환승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병원은 안 가는.. 더보기
동대문닭한마리골목 맛집 / 진옥화할매닭한마리 본점 한 달 반전쯤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이 날은 종로 3가에서 만나 청계천을 걸어 동대문으로 갑니다. 그런데 7월 하순의 뜨거운 열기에 걷기를 포기하고 일찍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핑계 좋다 하시겠지만 땡볕에 걷기에는 너무 더웠어요 ㅎㅎㅎ 그래서 찾아간 곳은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에 있는 진옥화할매 원조 닭한마리입니다. 기왕에 더운 바에 이열치열로 생각하고 몸보신이나 하자 생각했지요. ㅋ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에서는 원조격인 대표 맛집입니다. 1978년 진옥화 할머니가 문을 열었다는 집으로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가 되었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가 된 상당히 이름난 집으로 3층까지 다 업장으로 쓰는 꽤나 큰 식당이지요. 별관이나 체인점을 운영하지 않는 집이라는데 진할매닭한마리라는 체인점들은 전국에 꽤.. 더보기
김포 직화구이 쭈꾸미 맛집 / 김포 경성 쭈꾸미 지난달 어느 날 방콕 중인 집사람이 추어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사러 갑니다. 전에 한번 포스팅했던 김포 박씨네 추어탕인데 집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포스팅은 추어탕 포스팅이 아니고 직화쭈꾸미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박씨네 추어탕에서 추어탕을 사 가지고 나오는데 박씨네는 워낙 손님이 많은 곳이지만 바로 길 건너편으로 보이는 경성이라는 직화 쭈꾸미 식당에도 손님들이 꽤나 많이 있더군요. 궁금하면 못 참는 노병, 며칠 후 집사람 문병차 여동생들이 왔길래 이 집으로 데리고 가 봅니다 ㅎㅎㅎ 모르면 찾아 오기 어려운 집인데 손님이 많으니 다 까닭이 있겠지요? 김포 경성은 김포시 운양동 김포 한옥 마을과 김포 아트 빌리지 인근 샘재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화로 가는 김포한강 고속화 도로 김포 .. 더보기
김포 중국집 / 김포 중식주점 / 김포 도화원기 7월 하순 어느 날 사돈과 오래간만에 술자리를 갖습니다. 집사람 때문에 한 동안 뵙지를 못했는데 잠시 시간을 만들었었죠. 사돈께서는 술을 거의 못 하셔서 순전히 노병 때문에 함께하신 자리지요 ㅎㅎㅎ 이 날 자리를 함께한 집은 장기동 먹자골목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주점 도화원기입니다. 7월 초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곳으로 장기동 먹자골목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포골드라인 장기역 5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입니다. 노병이 좋아하는 태국 술집 따올라이는 1분 정도 되는 가가운 거리입니다. 김포 도화원기의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1시까지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도화원기의 3대 약속이 있는데 정말로 이대로 약속을 이행하는 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업이 잘 된다고, 또는 잘 안된.. 더보기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 먹어 보기 한 달 반전쯤 적게 걷고 많이 먹는 팀은 노량진역에서 만납니다. 원래 계획대로 걷기에는 날이 너무 무덥고 햇볕이 따가워 걷기 대신에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서 회를 먹기로 합니다. 날이 더워 그런 건가 일본의 오염 처리수 방류 이야기 때문에 그런 건가 하여간 시장이 썰렁합니다. 다들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을 먹으면 큰일 난다고 생선들을 안 먹는다는데 2011년 일본 쓰나미 때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면서 처리도 안된 상당한 양의 오염수가 속수무책으로 바다로 흘러 들어 갔는데 그게 단 한 번도 우리나라로 흘러 들어와 물고기들이 방사선에 오염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고 이번에는 오염수도 아니고 처리한 오염수라는데 왜들 그렇게 난리인가 모르겠군요. 정부 편을 들어 주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 이건 정권이.. 더보기
일산 짬뽕 맛집 / 삼대초마 일산점 한 달여 전쯤 주원이가 엄마하고 일산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간다기에 따라나섭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김포에도 있는데 너무 복잡하고 주차하기도 쉽지 않아 가끔씩 강 건너 일산 킨텍스점으로 가곤 하는데 주원이나 사돈댁 하고는 여러 번 갔어도 며느리 하고는 처음입니다. 집사람은 방콕 중이라서 못 가고요 ㅎㅎㅎ 원래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산 킨텍스점은 지하 1층에 있었고 지상 1 ~2 층에는 이마트 킨텍스점이 있었는데 얼마 전 한참 공사를 하더니 1~2층에 있던 이마트는 없어지고 그 대신에 이마트 더 타운몰이라고 생겼는데 전문식당가, 라이프스타일, 패션, 노브랜드, 골프, 캠핑 등 다양한 상가들이 입점했더군요. 지하 1층에 있던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일렉트로마트는 그대로 있습니다. 간단히 장을 보고 점심을 먹고 가기.. 더보기
현지 느낌의 태국 식당 / 김포 따올라이 집사람이 입원해 있던 7월 어느 일요일 주원이네와 서울 다녀오는 길에 점심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김포시 장기동 먹자골목에 있는 태국식당 따올라이입니다. 김포 따올라이는 양가가 자주 다니는 집이어서 몇 번 포스팅도 한 집입니다. 주원이네 하고는 처음 같이 가 보는데 이 집을 여러번 왔었다는군요. 김포 따올라이는 김포시 장기동 먹자골목 김포한강 중앙공원 쪽에 있습니다. 창문에 태국 술집, 태국 식당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방배동에 본점이 있다는데 프랜차이즈 식당은 아닌 듯 합니다. 장기역 5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5~6분 정도 거리입니다. 이 사진은 당일 못 찍고 얼마 후에 지나가다 찍었는데 마침 이 집이 휴일이라 가게가 조용해 보입니다. 자리 잡기가 어려운 집인데 두 자리가 비어 .. 더보기
김포중식맛집 / 운양동중식맛집 / 김포 려원 지난 7월 초 정확하게는 부환복집에서 식사하고 며칠 후 집사람이 서울 성모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하던 날 수술이 잘 되었다는 전광판만 보고 김포로 내려옵니다. 요즘 병원은 간병하는 사람 한 명을 제외하고는 일체 출입금지 간병은 여동생이 오빠는 어렵다고 대신 자원하는 바람에 졸지에 외톨이가 됩니다. 저녁도 혼자 먹게 생겼길래 주원이 보고 짜장면 먹을래 했더니 좋다고 하는군요. 마침 연락이 오신 외가와 주원이 엄마까지 5명이 식사를 하러 갑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은 노병 집 인근에 있는 중식집 려원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동네 중국집으로 집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이고 음식이 동네 중국집 치고는 괜찮아 중국요리를 좋아하는 노병이 자주 이용하는 집입니다. 운양동 전원마을 4단지 아파트 앞 먹자골목 .. 더보기
김포맛집 / 김포 복어맛집 / 김포 부환복집 지난달 초순 어느 날 가족 모임이 있어 양가가 모입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양가 부모님께 감사의 저녁을 내는 자리입니다. 이날 식사를 한 곳은 양촌읍 누산리에 자리하고 있는 김포 부환복집입니다. 김포 부환복집은 강화로 가는 국도 48호선 누산 4거리 조금 못 미쳐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장기지하차도를 지나 모아패션아웃렛 조금 못 미쳐 발산리교차로 인근입니다. 큰길에서 보이지를 않아 모르면 절대로 못 찾아갈 집이지요. 60년 전통이라고 쓰여 있는데 영등포에서 오래 영업을 하다 몇 년 전에 이 장소로 이전해 왔다고 하는군요. (영등포에 있을때는 부일복집이었다고 합니다.) 가게도 크고 주차장도 넓어 차 가지고 오시는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듯하고 인근에 작은 공장들이 많아.. 더보기
당산역 중화요리 맛집 / 당산역 강남 중국집 지난 6월 말 어느 적게 걷고 많이 먹는 날 연 3주를 여행 다니느라 걷기 모임에도 오래간만에 참석합니다. 모처럼 참석인데 비가 많이 와서 그냥 점심이나 먹자고 들렸던 당산역 강남 당산역 인근에서는 중화요리로 아주 유명한 50년 넘는 전통의 화상(華商) 중국집입니다. 서울에서는 노병이 다니는 중국집 중에 제일 많이 가는 집입니다. 당산역 강남(江南)은 지하철 2, 9호선 당산역 9번 출구 바로 옆 삼성래미안 4차 상가 2층에 있습니다. 강남이라는 상호 때문에 강남구로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어떻든 한수이남 강남입니다 ㅎㅎㅎ 상가가 오래된 건물이라 혹시 하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상당히 잘하는 정통 중화요리 중국집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 더보기
을지로 LA 갈비 맛집 / 을지로 성원식당 충무로 청해에서 가졌던 블친들과의 모임 청해에서 모둠회에 한잔 하며 오래간만에 회포를 풀고 바로 헤어지면 그건 예의가 아니지요 ㅎㅎㅎ 특히 맛집 블로거들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동한 곳은 LA 갈비로 유명한 성원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 되었던 집인데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곳입니다. 을지로 LA 갈비 맛집으로 이름난 성원식당은 을지로 PJ 호텔 앞에 있습니다. 을지로 3가역, 을지로 4가역, 충무로역에서 모두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이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이죠. 성원식품이라는 잡화를 파는 구멍가게로 시작해서 가게 앞에서 부업 삼아 LA 갈비를 팔아 용강식당과 함께 이 일대를 유명한 LA 갈비 골목을 만드는데 일조를 한 집입니다. 테이블 세개 정도밖에 없는 본관과 2~30m 정도 떨어진 곳에 .. 더보기
충무로 가성비 좋은 일식집 / 충무로 청해 지난 6월 말경 오래간만에 다음 시절 함께 활동하던 블친님들을 만납니다. 지금은 N사로 옮겨 가셔서 활발한 활동들을 하고 계시는데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만나서 같이 이곳저곳 맛집 탐방을 다니곤 했었습니다. H님은 가끔씩 뵙고 소주 한잔 같이 나누곤 하는데 오래간만에 뵙는 M님은 세월이 거꾸러 가나 미모가 훨씬 더 고와지셨네요. 가게 안이 일순 환해집니다 ㅎㅎㅎ 이 날 자리를 함께 한 집은 충무로에 있는 가성비 최고의 노포인 청해 일식입니다. 인근에 있는 직장인들에게 엄청 인기라 특히 저녁 시간에는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위치는 충무로역 1번이나 2번 출구에서 2 ~ 3분 거리로 필동주민센터 바로 인근입니다. 충무로 청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토요.. 더보기
파주어죽맛집 / 파주 심학산 청산어죽 어죽(魚粥) 말 그대로 풀자면 물고기로 만드는 죽이나 국수입니다. 주로 민물고기로 만드는 것을 어죽이라고 하지만 포항 구룡포에 가서 만나는 바다 생선 국수는 모리국수라고 해서 상당한 맛을 보여 주는데 오늘은 민물 어죽 이야기입니다. 민물고기로 만드는 국수를 경상도 지방에서는 어탕국수, 충북 옥천 지방에서는 생선국수 그리고 충남 금산이나 무주 등에서는 어죽이라 하고 국수에 밥도 함께 말아 냅니다. 지남 6월 말 어느 비 오는 날 저녁 큰 동서 내외가 미국 딸네로 두달 넘게 다녀온다고 해서 저녁이나 함께 먹자고 방문했던 파주 심학산 자락에 있는 청산어죽 이야기입니다. 2년 전쯤에도 한번 포스팅 한 기억이 있는데 가끔씩 들리는 이름난 민물 어죽 집입니다. 파주 청산어죽은 파주 출판단지 인근으로 심학산 북쪽 자.. 더보기
발산역고기맛집 / 청기와타운 발산점 지난 6월 마지막 주일 1년에 두 번 있는 처갓집 모임이 있어 발산역 청기와타운에 모입니다. 발산역 청기와타운은 작년 노병 생일잔치와 주원이가 주짓수 대회 첫 출전에서 첫 금메달을 땄던 날 갔었던 곳이라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미국 한인타운 고깃집 컨셉을 갖고 있는 신개념 고기 맛집입니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더니 먼저처럼 가게 전면과 입구 사진이 없습니다. 12시 예약을 하고 갔더니 주말 특성상 평시 같으면 꽉 찼을 가게가 많이 한산합니다. 주말은 대체로 늦게 발동이 걸리는데 보통은 1시가 조금 지나야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청기와타운 발산마곡점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에서 100M쯤 떨어진 성원상떼뷰 2층에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 더보기
용리단길 중식맛집 / 용산 일일향 6.25 하루 전날, 토요일 고등학교 동기 여행동호회 멤버들 모임이 있어 부부 동반으로 용산으로 갑니다. 원래 예정은 전쟁 기념관을 방문하고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었는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대통령 퇴진 집회가 상당히 크게 열린다고 해서 전쟁 기념관 방문은 취소하고 바로 식당으로 모여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이 날 식사를 하기로 한 식당은 요즘 핫한 장소로 이름나기 시작한 용산 용리단길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용산 일일향입니다. 용산 일일향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200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철 1호선 용산역과 6호선 삼각지역에서도 도보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일향은 수도권 일대에 16개 정도의 직영 점포를 갖고 있는 상당히 큰 대형 프랜차이즈 중국요리.. 더보기
횡성 새말막국수맛집 / 새말IC맛집 / 횡성 새말 우천막국수 속초에서 돌아오는 길 강릉에서 친구 한명을 내려 놓고 서울로 오다 조금 늦은 점심으로 막국수가 먹고 싶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들렸던 곳은 새말 IC 바로 앞에 있는 우천 막국수입니다. 몇 년 전, 그때도 친구들과 속초를 다녀오다 친구의 안내로 들렸던 곳이지요.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식사를 할 일이 있으면 가급적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지 않고 인터체인지 인근에 있는 식당을 찾으려고 하는 게 요즘 노병의 모습입니다. 횡성 우천 막국수는 영동고속도로 새말 인터체인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인터체인지를 나가서 좌회전 신호를 받으려고 서서 기다리다 보면 길 건너로 보입니다. 바로 큰길 옆은 아니고 1~2분 정도 들어 가는 곳에 있는데 직선거리로는 100m도 안 되는 곳입니다. Since 1980 문 연지 44년.. 더보기
양양 자연산 섭국 전문점 / 양양 해촌 지난 6월 연 3주째 여행 마지막날, 아침을 먹었던 양양 해촌 동해안 가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자연산 홍합인 "섭" 전문점입니다. 숙소였던 쏠비치 양양에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라 가기도 편하더군요. 일행 중 한 명이 지인의 소개를 받은 곳이라고 하기에 무조건 콜 합니다. 사실 어디 가면 노병에게 식당 물어보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런 것 보다는 어디 좋은 집이 있다더라는 다른 분들 추천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아는 집만 다니다 보면 발전이 없다는 것을 잘 아는 노병인지라 그렇습니다 ㅋ 실제로 노병이 잘 다니는 섭 전문 식당은 쏠비치 바로 인근에 있는 양양 오산횟집이라고 하는 집이지요 ㅎㅎㅎ 양양 오산횟집 포스팅 보기 : https://leehk.tistory.com/2705 양양 섭죽 맛집 /.. 더보기
평창산채백반맛집/평창 진부 부일식당 미국에서 오신 지인분들과 충청도 3박 4일, 여동생들과 함께 한 울진, 속초 3박 4일 여행에 이어 연 3주째 친구, 후배들과 떠났던 2박 3일 강릉, 속초 여행 3주를 객지로 떠 돌다 보니 힘이 달린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사실 이렇게 다닐 수 있을때가 행복하다는 걸 이미 익히 알고 있는지라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온 3주째 이야기입니다. 3주째 여행 첫번째로 들렸던 식당은 50년이 넘은 산채 백반으로 유명한 강원도 진부에 있는 부일식당입니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노병은 거의 10년 만에 들려 보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고진교 열렬신도이기는 하지만 이 집은 언제 가도 싫다는 느낌이 안 드니 이상하죠? 위치는 영동고속도로 진부 IC로 나와 우측으로 2~3분 정도 .. 더보기
파주 헤이리 전통찻집 / 헤이리 " 뜰 " 카페 날이 많이 덥습니다. 다들 휴가를 떠나셨는지 사방이 조용하네요. 노병은 이번 여름 방콕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팥빙수 한 그릇 대접해 드리니 맛있게 드셔 주세요 ㅎㅎㅎ 지난달 초 양가가 점심을 같이하고 들렸던 파주 헤이리 "뜰" 카페입니다. 카페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네 전통 찻집인데 모르면 절대로 못 가는 집입니다. 노병은 블친인 하늘냄새님 포스팅을 보고 오래전부터 가 보려고 점찍어 놨던 곳이죠. 전에 한번 가 봤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월요일 휴무일에 들려 위치만 알아 두고 왔었지요. 한번 가 보기가 힘들지 한번 가 보면 또 가고 싶어지는 그런 좋은 집입니다. 위치는 자유로를 타고 가다 성동 IC로 들어 선 후 .. 더보기